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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개인전 8강전남자일반부 인천의 임종근·김동주조, 이용대·김대은(서울)조 꺾고 준결승 진출 성공.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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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08  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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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를 결정지은 후 환호하는 임종근·김동주(인천)조

남자일반부 인천대표인 스카이몬스의 임종근·김동주조가 준결승에 진출했다. 임종근·김동주조는 서울의 이용대·김대은조를 상대로 1게임과 2게임을 나눠가진 후  3게임 후반 리드를 내주며 경기 후반까지 고전했지만 결국 역전에 성공, 짜릿한 승리를 차지했다.

 
   
▲ 안정적인 플레이로 준결승에 오른 정의석(울산)

   
▲ 준결승에 진출한 고성현(경북)의 강력한 점프스매시

이어 경북의 고성현·신백철조와 부산의 김기정·정재욱조, 울산의 정의석·김덕영조로 4강의 윤곽이 잡혔다.

   
▲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오른 김하나·신승찬(부산)조

여자일반부에 나선 인천대표 이소희·김소영조도 충남의 엄혜원·김혜정조에 2-1로 승리를 따내며 준결승에 올랐고, 부산대표 김하나·신승찬조, 경북대표 장예나·정경은조, 전남대표 고아라·한가희조가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 지난 해에 이어 준결승 진출에 성공한 이상원(경남)

남자대학부에서는 결승진출을 놓고 서울의 박경훈·김정호조와 충남의 김휘태·임지수조가, 전북의 김재환·서승재조와 경남의 이상원·이요셉조가 맞대결을 펼친다.

   
▲ 준결승에 오른 김유정·류영서(부산선발)조

여자대학부에서는 서울과 인천, 충남과 부산이 결승 진출을 위한 대결을 펼친다.

   
▲ 탁월한 공격으로 준결승에 진출한 광주대표

남자고등부에서는 유력한 우승후보인 경기의 강민혁·김원호조가 준결승에 올랐고, 경남과 충남, 광주도 준결승전에 합류했다.

   
▲ 우승후보인 경기를 누르고 준결승에 오른 성아영·성나영(강원)조

여자고등부에서는 서울, 강원, 전북에 이어 개최지인 충주를 대표하는 심유진·이예나조로가 준결승에 올랐다.

대회 2일차인 내일 오전 10시부터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각 종목 준결승전 경기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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