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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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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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6.05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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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푸시를하다보면 네트에 자주 걸리게 됩니다. 자세가 잘못되어서 그런 것일까요? 마음이 급하다보니 순간적으로 "아싸"하면서 덤비게 되는데 준비하여야 할 자세를 알려주세요
A.네트앞에서 처리하는 스트록일수록 빠른 판단력과 짧은 스윙이 필요로 합니다. 네트앞에 찬스볼이 생기면 마음이 급해지기 마련이지요.그래서 스윙이 커지게되면서 팔은 앞으로 나가지만 힙이 뒤쪽으로 빠지면서 앞으로 들어가지 못하면 중심이 뒤로 빠지게되며 네트에 가까이 가지 못하고 뒤쪽에서 처리하다보니네트에 걸리거나 뒤로 아웃되는 경우가 생기는 것 같네요. 준비자세는 네트에서 최대한 같은 높이고 라켓을 들고있되 자세를 조금 낮추어서 항상 앞으로 들어갈 수있는 자세를 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Q. 손목강화 제품이 있는데 실제로 사용하면 효과가 좋을까요? 손목에 무리는 없을까요?
A. 손목을 강화하는 제품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스포츠용품점에 가시면 다양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당연히 손목힘을 강화하면 배드민턴을 하시는데는 많은 도움이 되실것 같고요. 처음부터 무게나 갯수를 무리하게 하시면 탈이 나시겠죠, 내몸에 맞게 조절해서 하시면 볼을 칠 때 파워가 좋아질 것 같네요.

Q. 복식경기에서 파트너가 뒤쪽에서 드롭을 했을때, 바로 넘어오는 헤어핀 된 셔틀은 뒤에 있는 파트너가 뛰어오면서 받아치는 것이 맞습니까?
A. 복식경기는 앞 뒤 포지션과 양옆을 서는 포지션이 있는데 복식경기에는 기본적인 포지션입니다. 파트너가 후위에서 볼을 처리한 다음 앞으로 들어오는 경우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파트너가 전위에 있기때문이죠. 하지만 전위에 있는 파트너가 페인팅 모션에 속아 처리하지 못할때는 파트너가 대신 처리할 수 있는 있겠지만요.

Q. 상대방이 공격적인 스매싱 위주의 플레이로 게임을 주도할때 적절한 대처방안과 반격의 기술이 궁금합니다.
A. 우선 상대가 공격적으로 나올 때는 맞받아치는것보다는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연습을 해야 되는데 상대가 강한 스매쉬를 할 때는 강하게 치는 것보다는 빠르게 앞으로 볼을 붙이고 앞으로 들어가게 되면 전위에 있는 상대가 다시 올리거나 앞으로 놓다가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네트에 뜨지 않도록 하는것과 이왕이면 직선과 대각으로 한다면 더 유리하게 될 것 같네요.

Q. 단식과 복식에서 각각 드롭샷, 헤어핀은 어떤 차별을 두고 해야 하나요? 그리고 스탭에도 차이가 있나요?
A. 단식과 복식은 각각 푸트웍(코트에서 볼을 치지않고 뛰는 운동) 자체가 다릅니다. 단식은 어느정도 정확한 스탭이 있는 반면 복식은 최대한 빨리 높이 뛰어야 되기때문에 스탭이 다를 수밖에 없겠죠. 단식의 경우 중간으로 하는 스트록이 없습니다. 최대한 상대를 구석구석 뛰게 만들어야 이길 수 있기 때문이죠. 복식의 경우 둘이서 하는 경기인만큼 중간을 잘 공략해야지만 찬스가 생기고 이길 수 있습니다. 단식은 혼자서 뛰어야 되는 만큼 모든 볼을 다 처리해야 되지만 복식은 둘이 하기 때문에 내가 드롭을 하면 파트너가 앞에 있기 때문에 헤어핀은 파트너가 처리할 수 있겠죠.

Q. 백핸드클리어 타구시 타점의 높이는 어디에서 타구해야 가장 적절한지요?
A. 최대한 위쪽에서 타구를 하면 유리합니다. 라운드로 처리할 수 없을 시점에서 최고 높은 타점과 뒤쪽이 아닌 최대한 옆쪽에서 타구를 해야지만 볼이 멀리 날아갈 수 있습니다. 뒤쪽에서 타구를 하면 멀리 나가지 않아요. 어느정도 백스윙을 해줘야지만 볼이 멀리 날아갈 수 있습니다.

Q. 게임시 백쪽에서 오는 셔틀은 주로 크로스드롭으로 처리하는 편인데 정확한 셔틀처리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A 배드민턴 운동은 습관적으로 볼을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경기를 하는 사람들과 경기를 하기 때문에 상대의 장점을 잘 알고 있겠죠. 배드민턴은 각각 스트록을 배우면서 코스는 직선과 대각 두군데를 배우게 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백쪽에서 클리어도 칠 수 있고 직선드롭과 크로스드롭을 다 할 수 있도록 많은 연습을 해야 될 것 같네요. 그래야 상대가 판단을 못하겠죠.

Q. 대부분 여성분들이 손목힘이 약하다보니 처음 배우시는 분들이 힘들어하는 분이 많은데 종합적으로 힘을 기르는 기술이나 요령을 가르쳐주세요.
A. 여성분들은 남성분보다 근력이 약하기 때문에 처음 배울 때 힘이 많이 드는게 사실이에요. 우선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어느정도 손목 근력을 키운 다음 볼을 치는 것이 좋습니다. 기초적인 방법은 스냅운동이 있는데 라켓을 들고 팔을 최대한 편 다음 팔을 이용하지 않고 손목만 이용해서 앞, 뒤로 30-40회 정도 반복해서 앞, 뒤, 옆, 위쪽 열심히 하시다보면 손목에 힘이 많이 생길거에요.

Q. 스매싱이 약해서 그러는데 어떻게 하면 강한 스매싱을 할 수 있는지요? 훈련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강한 스매쉬를 하기 위해서 기본적인 근력과 손목, 어깨, 허리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어야 되는데 이때 놓은 타점과 임펙트 순간에 모든 힘을 어떻게 한번에 전달할 수 있느냐에 따라서 강한 스매쉬가 나오게 됩니다. 훈련방법으로는 손목, 어깨, 허리 근력을 우선 키운 다음 라켓에 커버를 씌운 후 반복적인 스매쉬 연습과 이때 스매쉬를 할 때 상체를 앞으로 들어오면서 연습을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Q. 제가 키가 작은 편입니다. 복식이나 혼복을 할때 집중적으로 저만 공략 당해서 게임에서 많이 지는 편입니다. 어떤 플레이를 하면 승률을 높일 수 있을까요?
A. 우선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유용성 선수나 정재성 선수들도 키가 작은 편입니다. 하지만 이 선수들도 단점을 장점으로 잘 이용해서 세계 정상급 선수가 되었지요. 이 선수들의 장점은 빠른발과 순발력, 빠른 드라이브로 상대를 제압하는 것입니다. 키가 작으면 발을 빠르게 하고 드라이브게임을 많이 해 보세요. 상대가 당황할 것입니다.

Q. 헤어핀을 할 때 셔틀이 높이뜹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A. 헤어핀을 할 때 보면 대부분 내가 네트 앞으로 들어오는 속도를 계산하지 않고 볼을 컨트롤하게 되는데 헤어핀 같은 경우 네트 앞에서 라켓을 네트상단에 가만히 있어도 셔틀은 넘어오게 되는데 앞으로 들어오는 힘을 무시하고 살짝 놓기만 했는데도 볼은 네트에서 높게 뜨게 됩니다. 이때 주위해야 할 점은 네트상단 벨트라인을 보고 거기에다 살짝 놓고 온다는 기분으로 하시면 되고요. 발을 쿵하고 딛지말고 살짝 가볍게 하시면 좋아질거에요.

Q. 발목을 잘 접질리는 경우가 많은데 좀더 근력을 강화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A. 강화하는 방법으로는 길을 걸을 때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뒤꿈치를 들고 앞꿈치로만 움직여보세요. 그리고 운동을 하실 때는 발목보호대가 있습니다. 착용하고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Q. 주위에서 발이 느리다고 합니다. 빠른 발을 가질려면 어떤 훈련을 해야합니까?
A. 발이 느린 것은 푸트웍이 제대로 안되서 발이 느린거에요. 푸트웍이란 코트에서 최대한 빨리 뛰는 방법과 가깝게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길과 같은거에요. 계속 반복해서 내몸에 익숙해질 정도가 되면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스탭이 나가게 될것입니다.

Q. 네트 위 마지막 부분(벨트라인)에 셔틀이 맞고 안으로 들어온 경우 in 또는 out 인가요?
A. 배드민턴은 내가 처리한 볼이 네트에 맞고 상대방쪽 코트안쪽에 들어간다면 당연히 in으로 인정됩니다. 코트 밖으로 나가면 out 이고요. 참고로 셔틀이 네트의 상단에 결려있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 경우는 레트(lets)인데요. 노플레이가 선언되고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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