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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A와 셔틀콕으로 대화를 나누다! 깜짝 번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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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2  09: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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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배드민턴동아리연합회 UBCA(이하 UBCA)가 방학을 보내고 있는 학우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지난 8월 1일 안양 호계체육관에서 깜짝 번개모임을 열었다. 이번 번개모임에는 UBCA를 든든하게 후원해주는 Technist에서 신상라켓과 배드민턴 바지 등의 배드민턴 용품을 지원 해주어 소소한 경품추첨의 시간도 가졌다.

   
 
 이번 여름방학의 날씨는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룩주룩 흐르는 몹시 무덥고, 비가 계속 내려 습해 배드민턴을 치기에는 좋지 않은 날씨의 연속이라서 많은 걱정을 했지만 걱정과 다르게 많은 학우들이 자신의 장비를 챙겨 체육관을 방문해 주었다. 번개모임에 참여한 대부분의 학우들이 안양과 가까운 수원지역에서 활동하는 학우들이었지만 몇몇 학우들은 번개모임에 참여하기 위해 안성과 청주에서 안양까지 먼 거리를 달려오는 배드민턴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었다.
 
이번 번개모임은 대회 때 경기진행자와 참가자로 밖에 만나지 않는 UBCA 임원진 및 서포터즈와 배드민턴을 좋아하는 모든 학우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에 무엇이 있을까? 하고 생각하던 중 SNS라는 가상현실 속에서만이 소통이 아닌 직접 학우들과 셔틀콕을 주고 받으며 소통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고 생각되어 번개모임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날 번개모임을 마친 후 UBCA 임원들은 번개모임에 대한 피드백를 시작으로 2학기 활동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번개모임은 모두 아쉬운 점이 많아 앞으로 2학기 활동을 앞두고 더욱더 열심히 활동을 하여 더욱더 나은 모습으로 학우들 앞에 등장하자는 다짐을 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UBCA의 2학기 시작은 챔피언십 대회로 시작한다.
챔피언십 대회는 9월30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각 임원들은 대회를 앞두고 각자 업무를 배정받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것이다. 이번 챔피언십은 많은 학우들이 참여하여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임원들이 다양한 방향으로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어 기존의 대회보다 더욱더 발전한 챔피언십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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