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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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호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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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5.08.27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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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스매시는 꼭 직선으로 쳐야하는 것인가요? 대각선 공격을 자제하라는 지적을 받는데요. 어떨 때 대각선 공격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부산시 동구 이용우)

A. 꼭 직선으로 스매시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직선으로 해야 연결해서 공격하기가 수월합니다. 하지만 대각선으로 스매시를 하더라도 전위가 후위의 반대쪽을 맡아준다면 오히려 찬스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복식은 호흡이기 때문에 잘 생각해 보면 파트너끼리 서로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항상 다른 길이 있고 그것이 오히려 역습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직선으로 계속 공격을 하다가 마지막 찬스다 싶을 때 완전히 라인 쪽으로나 대각선 상 수비수 왼쪽 몸 쪽으로 공격을 하면 대부분 수비가 어려워합니다.



Q. 짧고 강한 스윙을 하는 연습 방법과 요령이 궁금합니다. (서울시 금천구 김성규)

A. 우선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짧고 강한 스윙을 해도 될 만한 근력을 만들어야합니다. 근력형성이 안된 상태에서 괜히 무리하게 욕심을 내서 연습을 하다가는 부상을 당하기 쉽습니다. 특히 손가락을 이용한 악력운동으로 전완근을 발달 시켜야합니다. 그 다음에 배드민턴 라켓보다 조금 무거운 라켓, 예를 들어 스쿼시나 테니스 라켓을 가지고 스윙 연습을 짧고 강하게 하고 난 후에 배드민턴 라켓을 사용하면 상대적으로 가볍게 느껴지고 힘도 생겨서 스트록 시에 많이 도움이 됩니다.



Q. 후위에서의 백핸드 드라이브 구사시 셔틀콕이 날아올 때 라켓 면이 바닥에 평행되게 유지 하는 것과 바닥에 수직이 되게 유지한 다음 백스윙으로 타구하게 되는데 어느 쪽이 더 좋을지 궁금합니다. (경기도 성남시 김영수)

A. 후위에서 드라이브를 치기 위해서는 힘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라켓 면이 바닥에 평행이 되게 한 후 스트록을 하는 것이 좋고, 전위에서 드라이브를 한다면 수직이 되게 해서 짧고 빠르게 하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후위에서 하더라도 상대 코트 전위에 떨어뜨리는 게 목적이면 수직도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작은 스윙일 수록 손가락을 많이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Q. 포핸드와 백핸드 그립 전환 시 잘 안됩니다. 여유를 가지고 할 경우엔 잘 되는 편인데 갑자기 하려면 안 됩니다. 어떠한 연습을 해야 할까요? (경기도 용인시 오두환)

A. 백핸드로 그립을 잡고 있다가 포핸드로 오는 볼을 그립을 바꿔 잡으면서 치는 연습을 하세요. 반대도 하세요. 단, 한 번에 하나 씩 셔틀콕을 던져서 치는 연습을 하세요. 그 후에 익숙해지면 스트록을 하면서 해보세요. 그러면 경기 시 본인도 모르게 되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몇 번 연습하고 결과를 기대하시면 실망하고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길게 보시고 꾸준히 연습하세요. 성공의 그 날을 갈망하면서...



Q. 라켓의 길이가 긴 것이 있고, 짧은 것이 있는데 국제적인 표준치는 얼마인가요? (서울시 중랑구 양희문)

A. 라켓 총 길이가 680mm를 넘어서는 안됩니다.



Q. 하이클리어나 스매시 등의 스트로크를 할 때 라켓을 꽉 쥐어야 하나요? (서울시 성북구 이형건)

A. 임팩트 하기 직전까지는 힘을 주지 말아야 하며 임팩트 시에만 힘을 주고 , 힘을 줬을 때 주로 전완근에 힘이 들어가게 해야 합니다.



Q. 단식경기와 복식경기에서의 스텝 차이가 있나요? 근본적인 차이점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경기도 수원시 이수현)

A. 단식은 혼자 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넓은 보폭으로 힘 있고 빠르게, 걷는 듯한 느낌의 스텝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결정타 시에만 과감하게 점프를 한다던지 중심을 완전히 옮기면서 합니다. 결정타 후에는 다음을 걱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복식은 짧고 빠르게 두발을 동시에 점프하듯이 하는 스텝을 많이 사용합니다. 복식에서는 순간순간 빠르게 움직여야 하고, 중심을 완전히 옮기면서 점프를 해도 파트너가 있기 때문에 다음에 대한 걱정이 조금 줄어들겠죠? 그래서 가능한 빠르게 가서 빠르게 치는 것이 좋습니다.



Q. 서브리시브가 어렵습니다.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경기도 수원시 김병주)

A. 오른손잡이 일 경우 서비스 리턴 시에는 무릎을 구부리고 왼발은 약 45도 정도 안쪽으로 오른발은 뒷꿈치를 들고 앞뒤로 언제든지 출발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 때 100m 달리기 출발하는 것처럼 긴장을 하고 준비를 해야만 서비스 리턴을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숏 서비스 받을 때는 라켓을 최대한 빠르게 셔틀콕 쪽으로 가져가야 하고 롱 서비스 받을 때는 어깨를 최대한 빠르게 머리위로 들어야 합니다.



Q. 스매시 할 때 속도를 높이는 방법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훈련을 통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경기도 성남시 최현주)

A. 스매시의 속도는 자신의 근력, 악력, 스윙의 속도, 타점 그리고 얼마나 힘을 효율적으로 잘 사용을 하나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물론 특히 상체와 배근력, 악력을 길러야 하고 적당한 타점을 가지고 빠른 스윙을 해야 합니다. 타점이 너무 높아서 팔을 쭉 펴면 힘을 쓸 수가 없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Q. 타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훈련 방법에는 어떠한 것이 있나요? (경기도 수원시 오진훈)

A. 우선 정확한 타이밍에 볼을 처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타구시 중심이 흔들리지 않아야 하며, 타구의 정확성은 꾸준한 노력에 의해 얻어지는 것입니다. 뛰면서 연습하지 말고 일단 서서 각 기술별로 연습을 하세요. 그런 다음 뛰면서 연습하는 방법으로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꾸준이 연습해보세요.



Q. 엄지손가락부터 손목까지의 근육통의 치료방법과 예방법은 없을까요? 하이클리어와 스매시 구사시 통증이 있습니다. (충북 충주시 연승모)

A. 일단 라켓을 들고 하는 운동은 삼가 하세요. 그리고 치료를 먼저 완벽하게 하시고 나서 재활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욕심을 내서 무리를 하면서 계속 운동을 하시면 고질병이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병원에 가서 물리치료를 받아보세요.



Q. 좋은 라켓을 고르는 방법과 운동전에 몸풀기 운동에 대해서 좀 알려주세요. (경기도 성남시 김미경)

A. 우선 라켓 종류가 많기 때문에 회원님께 맞는 라켓을 고르셔야 아는데 아주 미묘한 차이이지만 무거운 것과 가벼운 것이 있습니다. 자신의 근력에 맞춰서 테스트 후에 구입하면 좋겠지만 사용하려면 사야 하기 때문에 맘에 들지 않는다고 다시 교환할 수도 없으므로 같은 동호인분들의 라켓으로 테스트를 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몸을 풀기 위해서는 우선 체조를 하고 땀이 날 만큼 유산소 운동을 한 후 스트레칭을 하고 라켓을 드는 것이 좋습니다. 약 20이상 충분히 몸을 풀어야 경기가 시작 되었을 때 처음부터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정리운동도 마찬가지로 하셔야 하고요. 운동을 오래도록 즐기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Q. 라켓을 보면 공격형, 수비형 이렇게 두가지 종류가 있던데요.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서울시 영등포구 심경실)

A. 공격형 라켓은 파워를 위해서 아주 조금 무겁고 탄력성에 중점을 두었고, 수비형 라켓은 스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헤드가 아주 조금 가볍습니다.



Q. 네트 터치를 범하지 않기 위해 시도하게 되는 슬라이드 푸시의 방법을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서울시 중구 김오만)

A. 손목을 10도에서15도 정도 네트 앞으로 기울이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비껴 치듯이 빠른 스윙으로 해야 합니다. 이때 손목을 앞으로 너무 기울이면 네트 터치 할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Q. 코트의 뒤쪽에서는 드롭이 날카롭지 못 합니다. 뜨거나 네트에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훈련 방법이 없을까요? (경기도 수원시 조금애)

A. 코트의 뒤쪽에서 날카롭게 드롭을 한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네트와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볼이 조금 길게 나가더라도 반 스매쉬 하는 듯한 동작으로 빠르게 스윙을 해서 스트록을 구사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좀 더 짧게 떨어뜨리고 싶다면 네트에서 조금 뜨게 하는 방법이 있지만 이 드롭은 상대방이 뒤쪽으로 밀렸을 경우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점프스매시를 할 때 점프 종류와 착지가 어떻게 되어야 후에 빠른 자세를 취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경기도 고양시 이창희)

A. 점프는 남자들은 두발을 동시에 점프를 하는 스매쉬 동작이 많고 여자들은 남자 선수들처럼 체공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발을 바꿔서 점프하는 동작을 많이 합니다. 착지 동작은 점프를 하고 착지 순간에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여주고 왼발을 앞으로 밀듯이 차고 나가야 합니다. 이때 몸에 중심이 흐트러지지 않게 주의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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