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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 배드민턴의 이종인 작가더 많은 사람들이 배드민턴을 즐기며 살아가길 바란다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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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30  09: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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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들이 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배드민턴을 즐기기 바라는,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배드민턴에 입문하길 바라는 바램이 담긴 ‘동호인 배드민턴’의 저자 이종인 작가를 만났다. 
 
보통의 동호인들은 클럽에서 레슨을 받고, 인터넷에서 동영상을 보고, 다양한 입문서를 통해 배드민턴에 대해 배워간다. 하지만 핵심적인 부분을 놓치고 있다.   
 
“실제로 동호인들은 선수들처럼 할 수가 없다. 동호인들이 안 되는 것에 대해 선수 출신 코치들은 깊이 고민을 안 하는 것 같다. 배드민턴을 가르쳐 주었던 사부님 전석훈 코치(現 경남과학기술대 감독)도 그런 생각을 못해봤다고 하더라(웃음). ‘동호인들은 왜 풋워크, 스윙, 수비 등 다양한 부분에서 잘 안 되는 걸까?’라고 제 나름대로 고민을 해서 전부터 제가 활동하고 있는 카페에 글을 꾸준히 올리고 있었던 것들과 더 다양한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을 담은 것이 바로 ‘동호인 배드민턴’이다. 
 
   
 
동호인 배드민턴을 읽다 보면 다른 책들과 다른 점을 느낄 수 있다. 바로 사진이 없다는 것이다. 이종인 작가는 일반적인 동호인들이 다 알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넣지 않았다고 말한다. 동호인 배드민턴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더욱 잘하는 방법이나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아니기 때문이다. 바로 배드민턴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바로 ‘동호인 배드민턴’이다. 
 
“다른 것 보다는 우리 몸을 생각해서 운동을 하자는 것이다. 정말 중요한 것이 바로 운동이다. 특히 배드민턴은 짧은 시간에 즐길 수 있으며 이 정도로 경제적이며 집중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은 몇 개 없다. 내게는 배드민턴이 하나의 일과이자 생활이 되었다.” 
이종인 작가가 이야기하는 배드민턴의 매력은 유산소 운동이라는 것이다. 신경외과 전문의를 거쳐 현재 서라벌요양병원의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의사의 입장에서도 배드민턴은 매우 좋은 운동이라고 이야기한다. 미리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을 함께 한다면 이만한 운동이 없다고 전했다. 
 
“배드민턴은 누구나 쉽게,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 하지만 그 때문에 배드민턴을 너무 쉽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쉽게 접하게 되면 나쁜 버릇이 생길 수 있다. 모든 동호인들이 배드민턴을 평생동안 함께 할 운동으로 생각하고 조금 더 진지하게 대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이종인 작가가 전하는 마음을 담은 ‘동호인 배드민턴’. 배드민턴을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배드민턴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수 많은 입문서들과 동영상들이 존재하지만 ‘동호인 배드민턴’은 다른 접근 방식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배드민턴에 이제 입문한 동호인들은 물론 중, 상급 동호인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이종인 작가
1953년 경남 사천 출생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졸업
의학박사, 신경과 전문의
 
現 창원 소재 서라벌요양병원 원장
생활체육 올빼미배드민턴클럽 회원
경남청솔회 경기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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