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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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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05  16: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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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강의 자리를 놓고 펼치는 최고의 경기가 이어진 ‘제60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각 종별 결승전 경기가 오늘 전라남도 일원에서 진행되었다. 대학부와 일반부 경기는 강진실내체육관, 중학부와 고등부는 영암실내체육관, 여자초등부 결승전은 장흥실내체육관에서 펼쳐졌다.

   
 
남자일반부에서는 김천시청이 우승을 차지했다. 김천시청은 삼성전기를 상대로 3-2로 승리, 지난 해 회장기대회 이후 오래간만에 우승기를 가져왔다.

   
 
1단식의 이윤규가 삼성전기의 허광희에게 2-3으로 아쉽게 패했지만, 2단식의 손완호가 승리,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김천시청은 3복식의 고성현·신백철조, 5단식의 엄지관의 승리로 3번째 승리를 가져오며 남자일반부 정상에 올랐다.

   
 
여자일반부에서는 MG새마을금고가 스카이몬스를 3-1로 누르고 우승, 7개 대회 연속으로 우승 행진을 이어갔다.

   
 
1단식의 이장미와 2단식의 성지현이 스카이몬스의 고은별과 송민진에게 각각 승리를 따낸 MG새마을금고는 4복식의 김민경·엄혜원조가 최혜인·박소영조에게 승리를 따내며 우승을 결정지었다.

   
 
   
 
남자대학부에서는 원광대가 경희대에게, 여자대학부에서는 한국체대가 인천대에 승리를 따내며 우승을 차지했고, 고등부에서는 광명북고와 성일여고가 각각 남자고등부, 여자고등부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어 남자중등부에서는 수원원일중이, 여자중등부에서는 남원주중이 정상에 올랐다.
   
 
   
 
한편 접전이 펼쳐진 여자초등부 결승전에서는 진말초가 올해 3연속 우승을 달리고 있는 남원주초에 승리, 우승을 차지하며 남원주초의 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진말초는 권나영이 1단식을 내줬지만, 2단식의 박슬, 3단식의 신비, 4단식의 구서연이 승리, 내리 3승을 따내며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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