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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배드민턴단 윤중오 단장 취임2년안에 최정상급, 팬들에게 사랑받는 배드민턴단으로 만드는게 목표, 30년간 국군체육부대 배드민턴단 감독 경험, 운영 노하우 최대한 활용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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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01  15: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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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군체육부대 배드민턴단 윤중오 감독이 요넥스배드민턴단 단장에 취임했다. 요넥스코리아는 531일에 취임식을 개최하고, 공식적으로 윤중오 단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윤중오 단장은 원광대 배드민턴 선수생활을 거쳐, 동국대 대학원 (체육학석사) 을 졸업한 뒤 1984년부터 2013년까지 30년간 국군체육부대 감독을 역임했다.

윤 단장은 향후 2년안에 요넥스배드민턴단을 최정상급으로, 그리고 관중들을 즐겁게 만드는 배드민턴단으로 만들고 싶다. 코리안리그도 개최되어 대회수가 늘었다. 배드민턴이 재미있는 스포츠임에도 불구하고 관람스포츠로 정착하지 못했다. 요넥스배드민턴단이 좋은 성적을 낼 뿐만 아니라 팬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이를 위해 지난 30년간 국군체육부대 배드민턴단 감독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요넥스배드민턴단의 하태권 감독과의 역할 분담에 대해서는, “하 감독은 감독으로써 선수지도와 훈련 등 감독 고유의 역할은 그대로 유지하고, 단장은 전력보강과 운영을 관리한다. 미래를 내다보며 선수단을 구성하고, 하 감독을 최대한 지원하여 요넥스배드민턴단의 성적과 분위기 모두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선수들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하되, 지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자세와 자신감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이러한 태도를 바탕으로 투지력과 파이팅을 보여주면서 관중들과도 교감할 수 있는 배드민턴단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 그리고 좋은선수는 기술적인면에서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다. 세계적인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꾸준히 경기력을 향상시켜야 하는데, 기본기가 안되있는 선수는 고칠 수가 없다. 경기운영에서는 경기흐름을 장악하고 위기대처능력이 좋은 리닝플레이어가 되어야 한다.” 라고 본인이 지향하는 선수와 배드민턴단의 분위기에 대해 말했다.
 
향후 윤중오 단장이 요넥스배드민턴단 그리고 국내 배드민턴에 가져올 긍정적인 측면에 많은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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