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데일리
최종편집 : 2019.9.16 월 13:59
뉴스/대회국제
한국 국가대표팀 수디르만컵 우승컵 들고 귀국강경진 감독을 비롯한 대표 선수단 수디르만 컵 우승 트로피 들고 금의환향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31  11:23: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14년만에 우승컵을 차지한 국가대표 선수단
 
우리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2017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우리 대표팀은 어제 514분 항공편을 통해 귀국했다. 강경진 감독이 우승컵을 들고 선두에 섰으며 코치들과 선수들이 뒤를 이었다.
 
   
▲ 우승 트로피를 들고 귀국하고 있는 강경진 국가대표팀 감독
 
2003년 아인트호벤에서 열린 8회 대회 우승 이후 14년만에 우승을 차지한 우리 대표팀은 중국의 7연패를 저지하며 정상에 올랐다.
 
   
▲ 선수단을 격려하는 대한배드민턴협회 박기현 회장
 
   
▲ 선수들의 우승을 축하하고 있는 대한배드민턴협회 김중수 부회장
 
대한배드민턴협회 박기현 회장, 유영철 부회장, 양경석 부회장, 김중수 부회장, 오종환 부회장을 비롯해 MG새마을금고 백종현 감독, 스카이몬스 안재창 감독, 삼성전기 길영아 감독, 원광대학교 최정 감독 등 수 많은 배드민턴 관계자들과 취재진이 우리 대표팀의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 대표팀 귀국 환영 행사장
 
   
▲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 우승 트로피
 
강경진 감독은 국가대표팀 귀국 환영 행사에서 “14년 만에 세계혼합단체선수권에서 한국팀이 우승한 것에 대해서 기쁘고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기적 같은 일이기도 하고요. 젊은 선수들 어린 선수들이 가능성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배드민턴의 미래가 밝지 않나 생각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우승 소감을 전하고 있는 최솔규(한국체대)와 채유정(삼성전기)
 
혼합복식에서 승리를 따내며 우승을 결정지은 채유정 선수는 경기 전에는 많이 긴장했지만 우리를 믿어준 감독님, 코치님과 선배들이 열심히 응원을 해준 덕이 부담을 덜고 경기에 임했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으며 최솔규 선수는 남자복식과 혼합복식의 전력이 약해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대회를 준비했었다. 대회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결승전에서 부담감을 내려놓고 즐기는 마음으로 경기를 했기 때문에 승리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우리 국가대표선수단은 전라남도 강진, 장흥, 영월에서 63일부터 펼쳐지는 60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각자의 소속팀으로 돌아가 우승을 향한 치열한 승부에 돌입한다.
 
<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홍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스포츠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아01662  |  등록일자 :2011.06.15.  |  발행일자 : 2011.02.11.  |  제호 : 배드민턴데일리  |  발행인·편집인 : 김기원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5길 46, 405호(서계동,서계빌딩)  |  대표전화 : 02)716-0020  |  팩스 : 02)716-00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기원
Copyright 2011 배드민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adminton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