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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일우수청소년배드민턴교류전 2차전1차전 패한 한국, 2차전 완승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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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8  1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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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일우수청소년배드민턴교류전이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종하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표선호 울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장을 단장으로 한 우리 선수단은 2차전에서 완승을 거두며, 1차전의 아쉬운 패배를 설욕했다. 승부는 3차전에서 결정된다.

   
 

   
 

 

   
 

남자는 박현승(전남과기고)와 신태양(충주공고)가 단식에서 승리를 따냈고, 복식에서 이상민(부산동고나성승(전대사대부고)조와 왕찬(서울체고김문준(광명북고)조가 승리를 따내며 9경기 중 4승을 따낸 가운데 마지막 단식에 나선 김문준이 완벽한 공격을 펼친 끝에 일본의 미네기시히카루에 2-0으로 승리. 5승째를 기록하며 승부를 3차전으로 돌렸다.

 

   
 

   
 
 
   
 
 
여자는 혼합복식의 왕찬·김민지(전주성심여고)조가 첫 승리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여주었고, 단식에 나선 심유진(충주여고), 김성민, 박가은(이상 범서고), 김가람(성지여고), 정나은(창덕여고) 5명이 모두 승리를 따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어 복식의 김민지·박가은이 1승을 추가하며 72패로 1차전의 아쉬웠던 패배를 완벽하게 설욕했다.
 
   
▲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는 김학균 감독
 
이번 스포츠교류전은 지난 19974개 종목으로 시작되어, 배드민턴은 2003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번 경기를 통해 한국과 일본 양국의 스포츠 발전은 물론 청소년 선수의 육성, 사회와 문화의 이해증진 방안에 대한 정보 교환 및 교류 확대를 통한 협력관계의 증진은 물론 국제스포츠행사의 개최 경험을 통한 지방 체육 방전에 기여하며, 재능 있는 청소년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더욱 훌륭한 선수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18일 오후 2시부터는 이번 경기의 승부를 결정지을 3차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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