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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식 은평구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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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3.02  16: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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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배드민턴연합회 회장선거 출마한 이영식 은평구연합회장
이영식 은평구연합회장은 12월에 있을 서울시배드민턴연합회 회장선거를 앞두고 있다. 이영식 회장은 현재 서울시배드민턴연합회 수석 부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배드민턴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는 이영식 회장은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배드민턴 인이다. 그와의 배드민턴에대한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Q. 은평구연합회장을 맡고 계신데 언제부터 맡으셨는지?
A. 2006년도 1월 1일부로 연합회장직을 맡고 있다. 2008년도 연임하면서 올해까지 연합회장직을 맡고 있다.


Q. 배드민턴과는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되었나?
A. 은평구 체육회 이사직을 맡고 있을 1997년 당시 불광클럽 회장직을 맡고 계시던 지인과의 친분으로 배드민턴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배드민턴에 처음 입문하여 2년 동안 레슨을 받았다. 배드민턴에 발을 내딛기 전에는 90㎏이 넘은 몸무게가 배드민턴을 하고 나서 12㎏ 정도가 감량되는 효과를 보았다.


Q. 은평구 배드민턴 동호회 활동은 어떤가?
A. 은평구는 배드민턴이 활성화 되어있는 곳이다. 요즘은 생활체육이 활성화 되어 있어서 동호인 활동이 많다. 은평구 역시 동호인들 활동이 활발한 지역이다. 은평구는 현재 배드민턴인구 3,000여명에 20여개의 클럽이 있다. 평소 동호인대회를 비롯해서 동호인들과 소통하려고 많은 대회에 찾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은평구는 다른구에 비해 실내경기장보다 실외경기장이 많다. 실내경기장이 더욱더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Q. 배드민턴의 매력은?
A. 배드민턴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면서 운동량이 많은 것이 장점이다. 라켓과 셔틀콕만 있으면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장비가 많이 필요하지 않아 비용도 저렴한 편이다. 일반인들이 하기에 무리 없는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배드민턴은 유산소 운동을 바탕으로 운동량이 많아 다이어트를 원하는 현대인들에게는 적절한 운동이다. 더욱더 많은 동호인들이 생겨나 배드민턴을 더욱더 사랑해 주었으면 한다.


Q. 좋아하는 선수가 있다면?
A.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하기 때문에 배드민턴 선수는 다 좋아한다. 기억에 남는 선수가 있다면 이용대ㆍ이효정 선수다. 워낙 배드민턴계의 스타이기 때문에 관심이 많이 가는 친구들이다. 작년 베이징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선수격려차 태능선수촌을 방문한 적이 있다. 이때 이효정 선수와 한조를 이뤄 배드민턴을 친 기억이 있는데 좋은 추억이었다.


Q. 내년도 계획은?
A. 12월에 서울시배드민턴연합회 회장 선거가 있다. 결과가 어떨지는 모르지만 좋은 결실을 맺어 서울시배드민턴협회를 이끌고 싶다. 화합을 강조하고 싶다. 각 계층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화합할 수 있는 연합회를 구성하고 싶다. 화합과 단합으로 개선해야 할 부분에 신경을 쓰고, 이를 위해 제도적 뒷받침을 할 수 있도록 일을 해나가려 한다.
몸으로 실천하는 일꾼이 되고 싶다.

글-김인호 기자 / 사진_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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