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데일리
최종편집 : 2019.11.22 금 09:42
동호회클럽탐방
경기대학교의 유일의 배드민턴 동아리 세팅을 만나다.
배드민턴데일리  |  webmaster@badminton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10  09:24: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대학배드민턴동아리UBCA(이하 UBCA) 는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이용대선수의 학교인 경기대학교의 유일 배드민턴 동아리 “세팅”을 만났다. 3월 14일, 신입생들의 설렘이 가득한 경기대학교 캠퍼스에서는 수업이 모두 끝난 5시에 다른 대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유흥을 즐기러 갈 때 세팅의 멤버들은 자신의 몸통만한 배드민턴 가방을 메고 체육관으로 향하고 있었다.

   
 
세팅은 20년 전통의 배드민턴 동아리로서 전국 대학 배 배드민턴 대회에서 종합 우승 10회, 종합 준우승 5회, 종합 3위 3회의 화려한 입상경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매년 UBCA 배드민턴 대회에 최다 출전중이다.

세팅은 매주 화, 목, 금(금요일 격주) 6시부터 9시까지 운동을 하며 굉장한 열정을 가진 96명의 동아리 원(2017 재학생 기준)들이 배드민턴을 즐기고 있다. 재학생뿐만 아니라 휴학생, 졸업생 그리고 군복무중인 군인들도 휴가를 나오면 동아리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취재를 위해 방문했던 3월 14일엔 세팅의 열정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정식 동아리 운동시간인 5시보다 일찍 시작하여 9시 30분이 될 때까지 세팅의 열정은 식을 줄을 몰랐다.

   
 
Q. 세팅의 경우 오랜 전통이 있고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 오랫동안 동아리가 잘 유지 될 수 있었던 노하우가 있는지 궁금하다.

A. 세팅의 역사가 20년이 넘어가는데 이렇게 오래 유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매년 졸업생 선배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재학생들의 노력, 신입생들의 패기가 잘 어우러질 수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특히 많은 졸업생 선배들의 관심이 지금까지도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OBYB 행사도 꾸준히 이루어 질 수 있었고 그로 인해 졸업한 선배님들과 재학생들의 교류가 많아져 각종 동아리 행사 때마다 아낌없이 지원해주신다. 재학생들은 선배님들을 보고 본받고 잘 따라와 지금까지 잘 유지 되었다고 생각한다.

   
 
Q. 회장님이 생각하는 세팅의 장점이 궁금하다.
A. 경기대학교의 체육관엔 코트가 6개가 있다. 사실 이렇게 많은 코트를 보유하고 있는 학교는 많지 않다고 알고 있다. 경기대학교는 코트가 많기 때문에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어서 많은 동아리 원을 보유하고 있다. 총 5개의 체육대학에서 가입한 많은 사람들이 어우러져 가족 같은 분위기가 이루어진다. 실력에 따라 나누지 않고 처음 배우는 친구들과 실력이 좋은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섞여서 운동을 한다. 그리고 배드민턴이 남녀불문하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서 그런지 세팅은 남녀 비율이 좋다. 여학생들도 남학생 못지않은, 어쩌면 더 많은 열정을 갖고 운동에 임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생각한다.

   
 
   
 
Q. 2017세팅의 목표가 있다면?
A. 신입생들 중에선 배드민턴을 세팅에서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이 많다. 그 친구들에게 배드민턴이 얼마나 매력적인 운동인지 느끼게 해주고 싶다. 배드민턴의 매력을 느껴 많은 친구들이 배드민턴 동호인이 되어 더 큰 열정을 갖고 다양한 사람들도 만나면서 인맥도 넓혀나가길 원한다.

Q. 경기대학교 세팅이 특별한 이유 중에 하나는 배드민턴 동아리 대회를 주최하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대회를 열 텐데 일정이 궁금하다.
A. 올해 14회 경기대학교 총장배 전국 대학 배드민턴 대회가 열린다. 정확한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작년과 마찬가지로 11월에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도 많은 전국 대학 동아리 원들이 출전하여 1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들을 뽐내며 역량을 발휘하길 응원한다.


 

<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배드민턴데일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스포츠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아01662  |  등록일자 :2011.06.15.  |  발행일자 : 2011.02.11.  |  제호 : 배드민턴데일리  |  발행인·편집인 : 김기원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5길 46, 405호(서계동,서계빌딩)  |  대표전화 : 02)716-0020  |  팩스 : 02)716-00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기원
Copyright 2011 배드민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adminton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