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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일반·남대 결승전MG새마을금고 여자배드민턴단, 봄철종별리그전 3연패 달성, 삼성전기는 2년만에 남자 일반부 정상 복귀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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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24  15: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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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G새마을금고 여자배드민턴단, 봄철종별리그전 3연패 달성
-  삼성전기는 2년만에 남자 일반부 정상 복귀

   
 
MG새마을금고가 2017 봄철종별리그전 여자일반부 정상에 올랐다. MG새마을금고는 스카이몬스에 3-0으로 완승을 거두고,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1단식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플레이어인 MG새마을금고의 성지현과 스카이몬스의 배연주가 맞대결을 펼쳤다. 이 대결에서 성지현이 2-0으로 승리를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2단식에서 MG새마을금고의 이장미가 고은별에게 2-0, 완승을 거두며 2승을 기록했다.

   
 
승부는 3복식에서 갈렸다. MG새마을금고의 김민경·엄혜원조는 스카이몬스의 김소영·이소희조에 2-1로 승리를 따내며 팀의 3연패를 결정지었다.

   
 
남자일반부에서는 삼성전기가 정상에 올랐다. 삼성전기는 국군체육부대에 3-2로 역전승을 따내며 2년만에 봄철종별 정상에 복귀했다.

   
 
1단식과 2단식을 내준 삼성전기는 3복식의 김기정·정재욱조, 4복식의 정재성·전봉찬조가 승리를 따냈으며, 5단식의 노예욱이 하영웅에게 2-0으로 완승을 거두며 팀의 우승을 결정지었다.
   
 
   
 
삼성전기는 이용대, 김사랑 등 복식 전력이 이탈했지만 루키 정재욱과 노련한 단식 플레이어 노예욱이 가세하면서 성공적인 전력보강을 이뤄냈다.

   
 
남자대학부에서는 동의대가 인하대를 누르고 사상 첫 봄철 2연패를 달성했다. 1단식에서 전혁진이 승리를 따낸 동의대는 2단식을 인하대의 우승훈에게 내줬지만, 3복식과 4복식에서 내리 승리를 따내며 팀의 우승을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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