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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드민턴협회 공식후원사 빅터와 조인식 체결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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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2  18: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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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드민턴협회가 배드민턴 전문 용품 업체인 대만의 빅터사와 4년간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8년간 대한배드민턴협회를 후원해 온 빅터는 2017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대한배드민턴협회 공식 후원과 코리아오픈 타이틀 스폰서 자격을 가지게 된다. 이로서 빅터는 12년 연속 코리아오픈 타이틀 스폰서 참여는 물론 대한배드민턴협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수행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조인식은 2017년 2월 28일 오전 11시,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올림픽파크텔 2층 런던홀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조인식에는 대한배드민턴협회 박기현 회장을 비롯해 유영철 부회장, 양경석 부회장, 최용운 부회장, 김중수 부회장, 최병학 부회장, 오종환 부회장과 박종훈 사무처장을 비롯한 협회 임직원, 빅터글로벌의 덴리첸 회장, 후이팡우첸 부회장, 빅터대만의 빌첸 사장, 빅터대만 마케팅총괄 아이펭츄, 빅터IND 서윤영 회장, 김경희 부회장, 한종희 사장, 김홍빈 전무 등 빅터 관계자, 국가대표 선수단 강경진 감독을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석했다.

   
▲ 협약서를 낭독하는 대한배드민턴협회 박종훈 사무처장
이날 협약식은 10시 30분부터 11시까지 30분간 환담이 진행되었으며, 개회, 박기현 회장과 덴리첸 회장의 인사, 포상금 전달식, 협약서 낭독, 협약체결, 질의응답, 오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 대한배드민턴협회 박기현 회장
대한배드민턴협회 박기현 회장은 “한국 배드민턴의 미래를 밝혀나가기 위한 대한배드민턴협회가 빅터의 후원 협약 조인식을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그리고 멀리 대만에서 한국을 찾아주신 덴리첸 회장과 빅터 관계자, 국가대표 선수단과 협회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빅터는 2009년부터 대한배드민턴협회와 국가대표 선수단을 후원하며 한국 배드민턴의 발전을 위해 크게 공헌해 왔다. 대한 배드민턴협회는 공식후원사인 빅터의 홍보 및 제반 사업에 적극 협력하고 양측의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불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번 후원 조인식을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은 빅터 관계자 여러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 빅터글로벌 덴리첸 회장
빅터글로벌의 덴리첸 회장은 “존경하는 대한배드민턴협회 박기현 회장을 비롯한 대한배드민턴협회 임직원 여러분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단께 감사드린다. 오늘은 대한배드민턴협회와 빅터가 큰 도약을 하기 위해 모인 자리다. 빅터는 지난 8년동안 한국국가대표선수단을 후원하면서 놀라운 성장을 지켜봤다. 빅터의 가치를 높여주신 박기현 회장님과 협회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오늘 뜻 깊은 자리에서 부탁드릴 것이 있다. 여기에 계신 여러분들 모두 한국국가대표선수단과 빅터가 추구하는 세계 최고, 세계 최강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어주길 바란다. 앞으로도 빅터는 여러분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 대한배드민턴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 유연성 선수에게 포상금을 전달한 덴리첸 회장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은 앞으로 4년 동안 다양한 국제대회에서 빅터의 용품과 경기복을 착용하고 국위를 선양하게 된다. 조인식에 앞서 빅터는 국가대표선수단에게 포상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빅터는 대한배드민턴협회 공식후원사로서 2017년 3월 1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국가대표선수단 및 대한배드민턴협회 각종 수행사업을 후원하며, 대한배드민턴협회는 빅터에 공식후원사로서 배드민턴 경기용품 홍보 권한을 부여한다. 계약기간 동안 양측은 상호 협력하며, 공동 발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한다.

글·사진 김홍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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