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플레이를 위해 탄생한 배드민턴화 ‘빅터 SH-P9200'. 출시 이래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도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가장 많이 착용하는 배드민턴화가 바로 SH-P9200 시리즈다. 뛰어난 안정감이 필요한 단식 선수들은 물론 최고의 스피드를 원하는 복식 선수들까지 모두 SH-P9200을 선택했다.

처음에 선보였던 빅터 SH-P9200 옐로우와 블루 컬러의 EF와 버건디와 라이트그린 컬러의 DG 모델은 물론 리우올림픽 한정판으로 제작되었던 빅터 SH-P9200 LTD 시리즈까지 높은 판매를 기록하며 빅터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배드민턴화로 자리잡았다.

SH-P9200은 멋진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 조합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출시된 SH-P9200 DX도 레드 컬러를 바탕으로 골드 컬러를 포인트로 준 새로운 컬러의 모델로 화려하고 인상적인 디자인이다.

SH-P9200에서 주목할 새로운 기술은 바로 V-SHAPE이다. 발가락 사이의 불필요한 공간을 배제하여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어 보다 빠른 풋워크를 완성해준다. 또한 새롭게 설계된 아웃솔을 적용했으며, 안정적이면서도 착화감을 살릴 수 있도록 새롭게 설계된 LS-S, 최상의 쿠션을 보장하는 에너지맥스 3.0 등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다.

멋진 디자인과 최고의 성능을 보장하는 빅터의 최상급 배드민턴화 SH-P9200 DX.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은 물론 세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사랑하는 최고의 배드민턴화다. 새로운 컬러로 돌아온 SH-P9200 DX.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단 하나의 선택이 될 것이다.

글·사진 김홍경 기자 / 자료제공 빅터IND(www.victorin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