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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7월호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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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7.28  1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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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복식에서 전위에 있을 때 상대팀이 리시브한 빠른 공을 처리하는데 자꾸 아웃이 됩니다. 적절한 해결책을 알려주세요. (강원도 양양군 추윤호)

A. 상대방이 리시브한 공이 네트에서 많이 뜨지 않을 때는 아웃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힘 조절을 잘해야 하는데 선수들에게도 어려운 기술입니다. 역으로 수비수들이 고의로 앞사람에게 걸리게 하고 아웃을 유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스윙을 최대한 줄여서 셔틀이 뻗어 나가지 않도록 푸시를 하거나 네트 앞으로 떨어뜨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Q. 배드민턴 용어 중 ‘네트 킬’이라는 용어가 정식 용어인지, 그리고 정식 용어라면 ‘푸시’와의 차이점은 무엇인지요?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1동 김영미)

A. 배드민턴 용어에 '네트 킬'이라는 용어는 없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질문 주시기 바랍니다.)



Q. 네트 오버와 네트 터치 시 득점으로 인정되는 경우와 파울이 되는 경우는 어떤 상황입니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김준식)

A. 라켓이 네트를 넘어 가거나 터치 시에는 Fault 이지만 발이 네트를 넘어 간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방해나 장애물로 작용하지 않는다면 괜찮습니다.



Q. 스매시 공격 시 셔틀콕을 타구한 다음 동작(라켓의 위치, 발의 위치, 시선 등)에 대해 알려주세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박승예)

A. 라켓은 왼발 옆으로 와 있는 것이 좋고, 발은 점프 후에 왼발보다 오른발이 약간 앞으로 나와 있는 것이 좋습니다. 시선은 항상 셔틀에 고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Q. 스매시 수비 시 상대방 백 바운더리 뒤로 높고 길게 리시브하는 손목요령과 자세를 상세히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김영수)

A. 스매시 수비 시에도 리시브의 스윙 요령은 기존의 리시브 스윙과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매시 강도만큼의 악력 힘이 필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손목을 꺾으면서 힘을 내려고 하지만, 손목은 각을 만들 때 더 많이 이용되고 파워를 위해서는 악력 힘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스윙이 밀려서 리시브를 길게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드롭이나 헤어핀을 리시브할 때는 스윙이 다소 크고 위로 하지만 스매시 리시브는 스윙이 뒤에서 앞으로 나간다고 생각하고 해 보십시오.



Q. 스매시의 파워를 향상시키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충북 충주시 문화동 장미경)

A. 가장 중요한 것은 악력 힘입니다. 하지만 복근, 허리, 어깨 등의 근력을 강화 시켜야 하며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너무 위에서 빨리 치려다 보면 힘을 모을 수가 없게 됩니다. 평소 보다 조금 더 기다려서 스윙을 한다면 스윙 속도가 더 빨라지고 스매시의 파워는 향상되게 됩니다. 그리고 팔을 펴지 말고 자연스럽게 왼발 옆으로 내려와야 합니다.



Q. 대각선 스매싱은 언제 하는 것이 좋은가요? (용인시 이동면 최철민)

A. 상대방이 한 쪽 코너에 밀려서 준비가 되지 않아 대각선과 거리가 멀거나 대각으로 스트로크를 하고 셔틀을 빨리 따라 왔을 때 다시 역으로 대각선 스매시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반스매시와 드롭의 차이점과 각각의 대응요령(리시브 방법)의 차이를 알려주세요. (광주시 동구 홍옥남)

A. 반스매시는 말 그대로 스매시의 반 정도의 파워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하지만 스피드는 스매시에 결코 뒤지지 않는 장점이 있지요. 쇼트 서비스 라인을 기준으로 해서 라인보다 앞으로 떨어지거나 비슷하면 드롭이라고 생각하고 조금 더 길면서 더 빠르게 사이드로 떨어지면 반스매시라고 생각하세요.



Q. 실전에서 사용되는 드롭은 빨리 떨어지는 드롭이 효과적인지, 컨트롤이 되어서 네트에 타이트하게 떨어지는 드롭이 효과적인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단식이냐 복식이냐에 따라 그 운용방식이 다른가요? (충남 당진군 김재현)

A. 아무래도 단식에서는 짧게 떨어뜨리는 게 좋겠지요. 하지만 찬스가 왔을 때 너무 짧게 하려다 보면 스피드가 떨어져서 상대에게 시간을 주는 경우도 있지요. 이 때는 스매시 스윙에서 짧게 하거나 빠르게 하는 것이 좋고요. 복식에서는 짧게 하려다 보면 네트에서 뜨고 스피드가 떨어져서 상대방에게 푸시를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강한 스매시 후 상대방이 뒤로 많이 물러서 있다면 짧은 드롭을 시도해도 좋지만 준비가 잘 되어 있을 때는 빠른 드롭으로 공격찬스를 만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Q. 혼합복식을 할 때 대부분의 남자 파트너는 앞 서비스하면 뒤로 물러나지 말라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네트 앞에 있으니 시야가 좁은 듯 해서 게임이 잘 안됩니다. 적당한 위치선정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대구시 달서구 안상문)

A. 네트 앞에 너무 바짝 붙어 있지 말고 쇼트 서비스 라인에서 한 발 정도 뒤에서 보고 있다가 들어가면서 스트로크를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상대방 네트 앞으로 볼이 떨어지면 상대방이 우리 쪽 네트에 놓지 못 하도록 가까이 다가가 주고 다시 뒤로 빠지는 것을 계속해서 반복한다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셔틀과 대각선으로 멀게 있지 말고 약간 직선으로 다가와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그립을 어떻게 잡고 힘을 어떻게 주어야 드라이브를 잘 할 수 있을까요? (용인시 김량장동 조현덕)

A. 그립을 짧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립의 위쪽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포핸드는 상대방에게 손바닥이 보이게 잡는 것이 좋고, 백 핸드는 상대방에게 엄지를 제외한 나머지 손가락이 보이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Q. 손목 힘(스냅)을 향상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광주시 서구 양경문)

A. 체육사에서 악력기를 구입하시고 매일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시간이 날 때마다 빠르게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Q. 백핸드 클리어가 무척 약합니다. 기본자세의 팔의 각도 및 스윙요령, 그리고 연습방법이 궁금합니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신기봉)

A. 오른 발을 뒤로 빼면서 어깨도 뒤로 빼고 라켓은 셔틀이 날아오는 방향으로 향하고 기다리고 있다가 치기 직전에 라켓을 아래로 내리세요. 이 때 팔꿈치는 라켓과 반대로 올라가야 합니다. 셔틀을 타구할 때는 오른 발을 강하게 짚어 주면서 허리를 펴고 어깨는 너무 많이 밀려서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멀리 치려고 몸에 힘을 많이 주지 마시고 타구 순간에 오른 발과 허리, 그리고 악력의 힘이 한 순간에 모아져야 합니다. 연습 방법은 파트너에게 클리어를 치라고 부탁하고 계속 해서 반복 연습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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