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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전국가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일반부 단체전 결승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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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15  14: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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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전국가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영남루 야경, 시례 호박소, 표충사 사계, 월연정 풍경, 얼음골, 만어사 등 뛰어난 자연경관과 신비를 가진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진행되고 있다.  남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전 경기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남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전에서는 MG새마을금고와 충주시청이 맞대결을 펼쳤다.

   
▲ 이현일(MG새마을금고)
   
▲ 김대호(충주시청)
1단식에서는 MG새마을금고의 이현일이 승리를 따냈다. 이현일은 충주시청의 김대호를 상대로 노련한 경기운영과 날카로운 공격을 앞세워 2-0으로 승리, 첫 번째 승리를 따냈다.

   
▲ 이동근(MG새마을금고)
2단식에서도 MG새마을금고가 승리를 따냈다. 올 시즌 MG새마을금고의 유니폼을 입게 된 이동근은 충주시청의 윤호은에게 2-0으로 승리, 2승째를 추가했다. 경기 초반 접전이 펼쳐졌지만 경기 중반 이후 이동근의 플레이가 살아나면서 완승을 거뒀다.

   
▲ 정의석·한상훈(MG새마을금고)조

   
▲ 박영남·장성호(충주시청)조

승부는 3복식에서 갈렸다. MG새마을금고의 한상훈·정의석조는 충주시청의 박영남·장성호조를 상대로 2-0 승리를 따내며 팀의 우승을 결정지었다. 한상훈·정의석조는 노련한 경기운영와 압도적인 공격으로 승리를 차지했다.

   
▲ 작전을 지시하고 있는 MG새마을금고 김철중 감독
MG새마을금고의 김철중 감독은 “우리 남자팀이 가을철 3연패를 달성한 것과 동시에 남녀 동반으로 가을철 2연패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 선수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잘 따라와 준 덕분이다.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늘 오후 2시부터 19일까지는 각 종목 개인전 경기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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