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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학 동아리중 가장 오래된 교류전.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리틀연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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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20  17: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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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할것같던 더위가 언제 있었냐듯이 갑자기 사라졌던 9월,  신촌골의 독수리 배드민턴 연세대학교 배드민턴 동아리 파워스와 안암골의 호랑이 배드민턴 고려대학교 배드민턴 동아리 kubc와의 배드민턴 리틀정기전이 성미산 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 올해 14년차가 되어가는 대학 배드민턴 정기전은 2002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이루어지고 있다. 양교가 10년차 동아리가 된만큼 처음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학우들의 만남의 장소인 만큼 뜻깊은 자리가 계속 이루어 지면서 처음 20여명이 모였던 정기전 참가인원은 이제 100여명의 육박할정도로 한 지역구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대회 정도의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정기전의 개최대학은 연세대학교 배드민턴 동아리 제 15대 (12학번 화학과)김남조 대표는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연세인으로서 오늘의 승리에 욕심이 나지만 그전에 모두가 모여서 함게 배드민턴을 즐겁게 즐겼습니다 좋겠다 라고 답변하였다.
고려대학교 배드민턴 동아리 kubc  제 32대  (13학번 체육교육과) 김민수대표는 이번 고연전에서도 승리하여 kubc의 위상을 드높이며 아울러 안전 사고없이 모두가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답변하였다.
오늘 경기는 남복, 여복 혼복 경기로 진행이 되면 클래스는 abc로 나누어서 진행을 하였다. 남복 aa,ab,ac,bb등등 다양한 클래스들이 어우러져 즐기는 방식으로 어느 한쪽으로 실력이 쏠리지 않고 다양하게 팀구성이 이루어져서 진행하는 방식이다. 어떤 실력이든 어떤 학번이든 연고/고연전은 자존심 대결이다. 국가대항전 한일전, 일본 게이오 와세대전, 미국의 Yale  Harvard 등등 세계의 유명한 라이벌전 만큼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가 그런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는 고려대가 1997년 연세대가 2003년에 창립하여  서울지역 대표적인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의 자리에 있고 오랜 역사만큼 실력들을 가지고 있다.
   
 
1인당 3~4경기가 배정되어 경기수가 적은 느낌이 들지만 참가하는 선수들의 긴장감은 3~4번의 결승전을 치르는 느낌 아니 그 이상이라고 한다. 어느 경기보다 최고의 집중력으로 경기를 임하는 학우들에게도
한번의 교류전으로 모든 학우들이 실력의 향상과 배드민턴 배움의 동기유발을 일으키기도 한다. 처음 새내기로 출전하던 초보학우는 이번 교류전을 통해 훗날 상위 클래스로 상승하게되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그 결과 서로의 경쟁이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어 양교는 어느 대학 동아리 대회를 참가를 해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물론yb선수들로 구성도 되지만 ob선수들도 함께 참가하여 진행하여 과거와 현재가 모여 미래를 이야기 하는 정기 교류전 이다.
   
 
오늘 교류전은 28vs23 으로 고려대학교 kubc가 우승을 하였다. 역대전적 8vs6으로 고려대학교가 우세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오늘의 성적은 5게임차로 근접해와서 2017년 정기전은 어떻게 될지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모든 학우들은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한국 스포츠의 중심대학은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한국 생활체육 대학 배드민턴의 중심축이 되기를 월간배드민턴에서 응원합니다

취재 : 누리객원기자 최경진/김진구
사진제공 : 연세대학교 파워스, 고려대학교 k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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