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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역의 새로운 강호! 서원대학교 배드민턴 동아리 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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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9  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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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대중적인 생활 체육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은 배드민턴이라고 답할 것이다. 배드민턴은 중, 장년층은 물론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재학 중인 10대, 20대의 청년들에게도 사랑받는 운동이다. 그만큼 전국에는 많은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가 있으며, 대학 동아리 간 교류 활동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많은 동아리 중에는 상당한 명성을 지니는 곳들도 있다. 배드민턴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학생들이라면 고려대학교 KUBC나 연세대학교 파워스 등의 동아리들에 대해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모두 10년이 넘는 긴 역사를 자랑하며, 많은 대학배 배드민턴 대회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었기 때문이다.

   
 
한편 여기, 긴 역사를 자랑하는 대학 동아리들과 달리, 창립하자마자 전국 각지 많은 대회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있는 동아리가 있다. 바로 서원대학교 배드민턴 동아리 리턴이다. 중부지역의 새로운 강호로 급부상하고 있는 서원대 리턴을 만나보자.
   
 
리턴은 작은 규모의 배드민턴 모임에서 출발했다. 배드민턴을 좋아하는 체육교육학과 학생들 소수가 근처 동호회에서 자주 배드민턴을 즐겼고, 점점 발전하여 2015년 정식 동아리로 출범하게 되었다. 출범 이후 빠른 속도로 성장하였고, 현재는 45명의 학우들이 활동하고 있는 꽤 큰 규모의 동아리가 되었다. 리턴은 출범 첫 해부터 각종 대회에 활발하게 참가했다. 2015년 출범 첫 해만에 충북대학교 배드민턴 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였고, 2016년에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대학배 배드민턴 대회 중 하나인 경희대배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하였다. 이외에도 많은 대회에 출전하며 항상 입상권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중부지역의 새로운 강호가 아닐 수 없다.

   
 
출범 첫 해부터 놀라운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한 학우는 “다양한 학과의 학우들이 모인 만큼 학우들이 하나같이 뛰어난 실력을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한다. 처음에는 체육교육학과 학우들로만 구성된 모임에서 출발했지만, 정식 동아리로 등록된 이후 다양한 학과의 학우들을 받아들인 것이 큰 몫을 했다는 것이다.
다양한 학과의 학생들을 수용하는 점 외에도 많은 부분들이 리턴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외부 대회 참여뿐만 아니라, 매년 자체 대회를 개최하여 내부적으로 실력을 점검하고 학생이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회식 등 친목 활동을 통해 학우들 간 단합을 도모하고 있다. 우수한 학생들이 모여 끈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하니 우수한 실적은 따라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배드민턴 기술 중 셔틀콕을 높고 멀리 띄우는 기술이 바로 ‘리턴’이다. 서원대학교 배드민턴 동아리 리턴 역시 더 높은 곳, 더 먼 곳으로 나아가자는 의미에서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이미 다양한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지만, 앞으로 지금보다 더 높은 곳, 더 먼 곳으로 나아갈 서원대학교 리턴의 미래를 기대해본다.

   
 
서원대학교 배드민턴 동아리 <리턴>
창립년도 : 2015년
회원 수 : 45명
주요 입상 실적 :
2015년
- 제4회 충북대학교 총학생회장배 전국 대학동아리 배드민턴대회 종합 우승
- 제6회 스누민턴배 전국 대학 배드민턴대회 여단B 우승, 여복B 우승
- 제17회 경희대 하이클리어배 전국 대학동아리 배드민턴대회 혼복 준우승
- 제12회 경기대학교 총장배 전국 대학동아리 배드민턴대회 새내기혼복 우승
2016년
- 제18회 경희대 하이클리어배 전국 대학동아리 배드민턴대회 종합 준우승
- 제7회 UBCA 대학배드민턴동아리 챔피언십 여복B 우승

- 취재 : UBCA 객원기자  염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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