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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빅터코리아오픈배드민턴슈퍼시리즈 준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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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01  16: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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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빅터코리아오픈배드민턴슈퍼시리즈 준결승전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2016 빅터코리아오픈에서 5개 전 종목 결승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혼합복식에서는 고성현(김천시청)·김하나(삼성전기)조가 결승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지난 대회에서는 3위에 머물렀었다. 고성현·김하나조는 말레이시아조를 상대로 2-1로 역전에 성공,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

   
 
김하나 선수는 “1게임과 2게임 초반까지 좋은 경기를 펼치지 못했다. 2게임에서 어렵게 승리를 했지만, 3게임부터 경기의 흐름을 우리쪽으로 가져와 승리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내일 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남자단식의 손완호(김천시청)은 이현일(MG새마을금고)에게 2-1로 승리, 결승에 올랐다. 1게임을 따낸 손완호는 2게임을 내주었지만, 안정적인 수비와 날카로운 공격으로 3게임을 따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손완호는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다 보니 책임감을 느낀다. 팬들도 경기장을 많이 찾아와 주시기 때문에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일 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쳐 꼭 우승을 차지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남자복식의 유연성(수원시청)·이용대(삼성전기)조도 중국의 왕일유·후앙카이시앙조에게, 여자단식의 성지현(MG새마을금고)는 한국체대의 김효민에게 승리를 따내며 결승전에 올랐다. 이어 여자복식의 정경은(KGC인삼공사)·신승찬(삼성전기)조도 장예나(김천시청)·이소희(스카이몬스)조에 2-0 완승을 거두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내일 결승전 남자복식에서는 유연성·이용대조가 중국의 리준후이,리우유첸조를 상대로 코리아오픈 2연패에 도전한다. 이어 여자복식의 정경은·신승찬조는 중국의 리오유·리오잉조와 결승전을 치르며, 여자단식 2연패에 도전하는 성지현은 일본의 야마구치아카네와 대결을 펼친다. 혼합복식의 고성현·김하나조는 중국의 젱시웨이·쳉친첸을 상대로 첫 번째 코리아오픈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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