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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빅터코리아오픈배드민턴슈퍼시리즈 8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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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30  22: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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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빅터코리아오픈배드민턴슈퍼시리즈 8강전

최고의 배드민턴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2016 빅터코리아오픈배드민턴슈퍼시리즈’ 8강전 경기가 오늘 오후 1시부터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

   
 
   
 
남자단식에서는 손완호(김천시청)와 이현일(MG새마을금고)이 승리를 따냈다. 손완호는 덴마크의 한스크리스티앙버팅어스에게, 이현일은 지난 대회 준우승자인 아제이자야람(인도)에게 승리를 따내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두 선수는 준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16강전에서 멋진 경기를 펼쳤던 허광희(삼성전기)는 중국의 치아오빈에게 0-2로 아쉽게 패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여자단식에서는 성지현(MG새마을금고)과 김효민(한국체대)이 승리를 따냈다. 성지현은 대만의 타이츠잉에게, 김효민은 고등학교 후배 김가은(범서고)에게 승리를 따냈다. 두 선수도 준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고교 돌풍을 일으키며 8강에 오른 김향임은 일본의 야마구치아카네에게 아쉽게 패했다.

   
 
   
 
남자복식에서는 유연성(수원시청)·이용대(삼성전기)조가 2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유연성·이용대조는 일본의 타케시카무라·케이고소노다조에 2-1로 승리를 따내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여자복식에서는 장예나(김천시청)·이소희(스카이몬스)조와 정경은(KGC인삼공사)·신승찬(삼성전기)조가 준결승 진출에 성공, 결승 진출을 위한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지난 대회 준결승전에서도 맞대결을 펼쳤던 두팀. 지난 대회에서 승리를 따낸 팀은 장예나·이소희조였다.

   
 
혼합복식에서 선전했던 정의석(MG새마을금고)·유해원(화순군청)조는 대회 8번시드 홍콩의 리천헤이레지날드·차우호이와조에 1-2로 아쉽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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