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데일리
최종편집 : 2022.9.29 목 09:35
1(이전)
2004년 3월 Q&A
배드민턴데일리  |  webmaster@badminton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4.03.15  16:57: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Q. 선수들의 경우, (특히 단식) 크로스 헤어핀을 부드럽게 잘 구사하는데, 손목의 스냅을 이용하는 것인지 아니면 정확한 자세에 의한 팔 동작과 각도로 구사하는 것인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어떻게 연습을 해야 잘 할 수 있을까요? (경기도 안양시 홍유택, 경기도 용인시 최창규)

A.크로스 헤어핀을 할 때는 셔틀콕의 높이에 따라 스윙도 틀리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셔틀콕의 높이가 네트보다 높을 때는 팔 전체로 빠르게 스윙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이때 슬라이스를 시킬 수 있다면 금상첨화입니다. 다음으로 셔틀콕의 높이가 네트보다 낮을 때는 팔을 편 상태에서 손목과 라켓의 헤드를 뒤집듯이 스윙을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팔을 계속 펴고 있으면 상대는 직선으로 예측을 하게 되고 움직이게 되는데 마지막 순간에 방향을 전환시키는 방법이지요. 어때요? 한 번 해보세요.



Q. 반스매시를 하는 방법과 스매시와 반스매시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서울시 강남구 구철림)

A. 반 스매시는 손목을 이용하여 좀 더 높은 타점에서 빠르고 짧게 스윙을 하는 타법입니다.
반 스매시: 단식 경기 시 아주 유용한 스트로크이며, 복식에서도 결정타를 만들 수 있는 미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대가 강한 볼을 예측하고 있을 때 빠르고 짧게 보냄으로서 상대의 자세를 흐트러지게 할 수 있습니다.
스매시: 스매시는 볼이 짧고 높게 왔을 때 완전한 자세에서 때리고 들어가야 하는데 결정타가 아닐 때는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점프와 함께 최대한 몸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다음 동작이 느리기 때문입니다. 또한 체력 소모가 많기 때문에 체력 손실의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Q. 게임을 하지 못할 경우, 혼자 빈 코트에서 할 수 있는 스탭 연습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제주도 제주시 정재학)

A.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서비스 넣는 순간부터 시작해서 랠리가 끝날 때까지 상상을 하면서 혼자서 게임을 하는 방법입니다. 한 게임만 해도 땀이 비오듯 할 것입니다.



Q. 드롭 공격을 하다보면 네트 위에 떠서 상대방에게 푸시 공격을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드롭 공격의 방향과 시기 그리고 우리 파트너의 위치 등도 알려주십시오. (전남 순천시 오병기)

A. 네트에서 뜨는 것은 아마도 타점이 머리보다 뒤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타점을 머리 앞으로 조금만 당겨보세요. 그리고 드롭의 시기는 상황에 따라 틀리지만 상대가 뒤에서 치고 미쳐 준비를 못한 것을 발견했을 때 또는 스매시를 하는 것처럼 준비를 한 후 드롭을 한다면 상대는 오히려 뒤로 나가려고 할 것입니다.



Q. 백핸드 푸시 및 드라이브, 클리어 시 엄지손가락의 제1관절에 통증이 발생합니다. 예방책과 치료법이 궁금합니다.(충북 충주시 장미경)

A. 우선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립을 잡을 때 엄지손가락을 구부리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엄지손가락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잡아보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꼼꼼한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Q. 후미에서 스매시를 할 때, 직선 스매시와 대각 스매시의 장·단점을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파트너가 각각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당연히 앞으로 뛰어들어가는데 대각 스매시 시에는 대치기를 당하더군요. (경남 창원시 정창규)

A. 전위에 있는 사람은 공을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60∼70% 정도 직선으로 치우치게 됩니다. 따라서 대각선에 빈 공간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복식에서 스매시를 시도하는 것은 앞사람에게 찬스를 주기 위해서 또는 후위사람이 들어가기 위해서이기 때문에 대각선은 완전한 찬스에만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Q. 상대편의 공격을 리시브하다보면 재공격을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리시브의 강약을 조절하는 요령을 알려주세요. (경기도 수원시 김성희)

A. 리시브를 할 때 높고 길게 올릴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드라이브로 대응해 보세요. 만약 상대가 드라이브를 잘 친다면 드라이브로 받아치지 말고 빈곳을 보고 빼는 방법을 이용해 보세요. 커트를 짧게 할 필요는 없고, 뜨지 않게 하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두 사람이 다 움직이게 되니까요. 그리고 다음 번에 반대로 다시 한 번 빼주세요.



Q. 상대방 동작에 자주 속아 역동작에 걸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셔틀콕의 방향을 예측하기 위한 요령을 알려주십시오. 특히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 효과적인지도 알려주십시오. (경기도 수원시 이명규)

A. 스윙에 모션이 없는 상대라면 스윙을 보고 미리 예측을 해도 무리가 없지만 모션이 많은 상대라면 스윙을 보지 말고 셔틀콕을 끝까지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시 말해서 상대의 타구 순간까지 인내하고 기다렸다가 타구하는 순간 볼의 방향으로 로켓처럼 튀어 나가야 합니다.

<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배드민턴데일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스포츠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아01662  |  등록일자 :2011.06.15.  |  발행일자 : 2011.02.11.  |  제호 : 배드민턴데일리  |  발행인·편집인 : 김기원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5길 46, 405호(서계동,서계빌딩)  |  대표전화 : 02)716-0020  |  팩스 : 02)716-00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기원
Copyright 2011 배드민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adminton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