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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배드민턴부 스누민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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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31  09: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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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대학 배드민턴의 역사는 이제 곧 20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그중 가장 강력한 대학 배드민턴을 선택하라면 서울대학교 배드민턴부 스누민턴. 더운 여름과 같이 배드민턴의 열정도 뜨거운 서울대학교 'SNUminton'를 만나 보았다.

서울대학교의 SNUminton(이하 스누민턴)은 2001년 소모임으로 시작해서 2004년 3월 2일 체육부 산하 운동부로 인정 받았다. Seoul National University 학교 이름과 BadMinton의 Minton 명칭을 합쳐서 스누민턴으로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회원수는 현역 60여명정도 활동을 하고 있지만 그동안 스누민턴을 거친 동아리 회원수를 보면 약 600여명의 학우들이 스누민턴에서 배드민턴을 배웠다. 운동시간은 화요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토요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집중훈련을 한다.

서울대학교는 지금 배드민턴 최고인기!!
   
 
스누민턴을 따로 대대적인 홍보를 하지 않지만 서울대 안에서는 나름 유명한 대학 체육부이다. 배드민턴을 즐기고 싶은 학우들은 자연스럽게 인터넷 검색을 한후 바로 가입할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실제 스누민턴은 2005년 이후 전국 대학 배드민턴 부의 최강의 팀으로 인정받고 있다. 대학부 배드민턴 대회 개인적 대회에 입상을 하며 2008년에는 대부분의 개인전/단체전 대회를 입상을 할정도로 유명했다.

스누민턴에서 배드민턴을 연습한 학우는 현재 서울, 경기 지역 생활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보일정도로 인정을 받고 있다. 또한 외국에서도 서울대학교 스누민턴의 인지도가 있어 대학 연합회를 통해 스누민턴의 가입 상담을 요청할정도로 넓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학부생 뿐만 아니라 대학원생, 교환학생등등 다양한 학우들이 배드민턴부 가입을 하고 있으며 특히 배드민턴이 인기가 많은 외국 학우들에게도 많은 가입 신청을 받고 있다.

전국 최강의 이유는 활발한 교류전과 체계적인 연습

   
 
스누민턴은 수도권 대학 배드민턴부중 유일하게 전문 코치를 영입하여 훈련을 하고 있다. 일반 대학 배드민턴부는 선배들의 가르침과 개인적으로 클럽에 가입을 하여 레슨을 받지만 스누민턴은 직접 코치님을 모셔서 회원 전체 배드민턴 레슨을 받고 있다. 또한 선배들의 적극적인 레슨 지원으로 새내기들이 보다 쉽게 배드민턴을 즐길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이 되어 있어 회원들의 전체적인 실력은 타 동아리 보다 높다.
일반적으로 자신의 클레스에 맞는 사람끼리 만나서 배드민턴을 즐기는 문화가 일상이지만 이곳은 고수와 초보가 함께 배드민턴을 즐기는 모습을 굉장히 쉽게 자주 볼수 있었다. 새내기들은 선배님들의 배려로 배드민턴을 즐기면서 실력을 다지는 일석이조의 역할을 독특히 보고 있다. 취재를 하는 당일 날씨는 30도는 넘는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배드민턴을 치는 학우들의 모습은 습기 많고 더운 날씨 조차 잊어버린 것 같았다.
그밖에 스누민턴은 SKY교류전 기타 등등의 각종 대학 대회에 참가하고, 1학기에는 총장배 대회와 OB전,여름MT와 2학기에는 종합체육대회와 서울대배를 개최하고 겨울방학에 MT 행사가 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대학 배드민턴 대회 스누민턴배 대회
2010년부터 개최한 스누민턴 대회은 지금까지 약 3천여명의 선수들이 출전을 하였다. 매해 10~11월에 개최하는 스누민턴배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대회는 전국 약 5천여명의 20대 대학 배드민턴부 소속 동호인들과 아직 배드민턴 소속은 없지만 인터넷 소모임을 통해 활동을 하고 있는 동호인들까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대회이다. 블리자드의 게임 오버워치가 부럽지 않을정도로 굉장한 인기를 받고 있다.
스누민턴은 대학 배드민턴 생활체육의 보급 및 발전을 위해 시작한 스누민턴배는 전국 메이저 대학 동아리 대회로 성장이 되었다.
처음에는 운영진의 실수도 있고 많은 미스도 있었지만 현재는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중부지역 대표 대학 동아리로 부상하면서 현재 영남권, 호남권, 충청권 대학 대표자들까지 참가할정도로 커다란 인기를 얻고 있다.

스누민턴의 장점 친목!!
   
 
 생활체육중 태권도를 보면  예 "禮"에서 시작해서 예"禮"로 끝난다. 구기종목에서 배드민턴이 이런 모습을 보일것이다. 서로간의 매너를 가장 중요시 되는 스포츠이다. 선후배를 코트안에서는 서로 인사로 시작하여 마지막 인사로 끝나는 구기종목에서 유일한 스포츠일 것이다. 그와 더불어 스누민턴의 친목은 그런 배드민턴의 문화를 많이 스며들어 있다.
현 스누민턴의 대표 장자윤(14 통계학과) 회장은 배드민턴부 활동의 목표는 대회우승이 목표이기도 하나 함께 배드민턴을 공유하고 함께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드는것도 또 다른 목표이다“ 라고 답변하였다.
스누민턴을 활동하시도 졸업을 하신 선배님들과의 만남인 ob전 수도권 고려대와 연세대와의 정기교류전과 전국 지역권 최고의 대학 동아리 대회를 출전을 하고 MT와 자체대회 통하여 회원들의 우애들 다지기도 한다.

누리 객원기자 : 최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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