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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배드민턴국가대표선수단 미디어데이미디어데이를 통해 리우올림픽 선전을 위한 각오와 목표를 전하고 앞으로 집중훈련에 돌입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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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16  18: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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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이 오늘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각 언론사를 초청, 리우올림픽에 임하는 각오와 포부를 전한 우리 선수단은 오늘의 취재를 마지막으로 리우올림픽 선전을 위한 집중 훈련에 돌입한다.

   
 
   
 

먼저 선수단 소개와 단체사진 촬영이 진행되었다. 이어 선수들의 훈련모습을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각 선수들에 대한 개별 인터뷰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 인터뷰중인 이득춘 국가대표팀 감독

국가대표 선수단 이득춘 감독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리우올림픽에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남자복식과 혼합복식에서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 몸을 풀고 있는 이용대(삼성전기)

부동의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금메달 후보 0순위 유연성(수원시청)이용대(삼성전기)조는 "지금까지 올림픽만을 바라보며 달려왔다. 앞으로 남은 50일동안 체력을 보강해서 올림픽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 높은 강도의 체력 훈련중인 배연주(KGC인삼공사)

특히 여자단식 선수들은 남자 선수들과의 시합, 납조끼를 착용한 후의 풋워크 훈련 등 올림픽을 압두고 집중훈련에 들어갔으며, 남자단식 선수들은 새롭게 대표팀에 합류한 아구스 뒤 산토소(인도네시아)코치와 함께 높은 강도의 훈련을 실시, 리우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한다.

   
▲ 손완호(김천시청)

앞으로 50일간 체력훈련과 기술훈련 등 집중훈련을 실시하게 될 우리 대표팀은 리우올림픽에서 명예회복에 나선다. 배드민턴 팬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 성지현(MG새마을금고)
   
▲ 이동근(MG새마을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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