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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전국여름철종별 중/고 단체전 준결승전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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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15  13: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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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을 이끌어 나갈 꿈나무들의 열전 ‘제59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초/중/고등부 경기가 지난 13일부터 당진실내체육관, 신성대학교 체육관 등 2개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중등부와 고등부 경기는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오늘은 단체전 준결승전 경기와 개인전 경기가 진행되었다.

   
 
   
 
   
 
   
 
남자중등부에서는 화순중과 진광중이 결승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화순중은 수원원일중은 3-1로, 진광중은 웅상중을 3-1로 누르고 승리를 따냈다. 여자중등부에서는 구남중이 명인중을 3-0으로, 광주체중이 남원주중을 3-2로 누르고 결승전에 이름을 올렸다.

   
 
   
 
   
 
   
 
남자고등부에서는 전주생명과학고가 지난 봄철 우승팀인 매원고를 3-1로 눌렀으며, 전대사대부고가 광명북고에 3-1로 승리하며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오늘 경기에서 가장 접전은 여자고등부 준결승전이었다. 두 경기 모두 5단식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먼저 끝난 경기는 범서고와 성일여고의 대결이었다. 범서고는 2단식까지 패하며 패색이 짙었지만, 3복식과 4복식에서 승리, 역전의 불시를 살렸다. 승부가 갈린 5단식에서 신입생 박가은이 이정현에게 승리를 따내며 결승전 진출을 이뤄냈다.

이어진 청송여고와 충주여고의 5단식까지 가는 접전이었다. 1단식과 2단식을 서로 나눠가진 두 팀은 복식에서도 1승씩을 주고 받으며 승부를 5단식으로 미뤘다. 승부의 분수령이 된 5단식에서 청송여고의 김은하가 충주여고의 이하나에게 2-1로 역전승을 따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청송여고는 지난 봄철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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