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2016 리우 올림픽’을 기념하는 한정판 모델 ‘빅터 SH-P9200LTD' 모델이 출시되었다. 블랙을 바탕으로 그린, 레드컬러가 포인트가 되는 GQ 모델과 옐로우를 바탕으로 블루, 그린컬러가 포인트가 되는 EG 모델 등 2종이다.

SH-P9200은 새롭게 설계된 아웃솔을 적용했으며, 안정적이면서도 착화감을 살릴 수 있도록 새롭게 설계된 LS-S, 최상의 쿠션을 보장하는 에너지맥스 3.0 등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어 현 국가대표 선수인 신백철, 김기정, 전혁진, 허광희 등 수많은 선수들의 선택을 받은 제품이다. 또한 말레이시아 국가대표 선수단이 가장 많이 선택한 제품도 바로 SH-P9200이다.

특히 새롭게 설계된 V-SHAPE가 발가락 사이의 불필요한 공간을 배제하여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어 보다 빠른 풋워크를 완성해준다.

출시될 당시 신백철(김천시청)선수는 “모든 것이 마음에 드는 신발이다. 편하기도 하고 디자인도 마음에 든다.”라고 평했고, 김사랑(삼성전기)선수는 “처음 착용할 때부터 발이 편하다. 적응기간이 없고 발도 잘 잡아주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지금은 더 많은 선수들이 P9200의 편안함과 뛰어난 성능을 경험하고 있다.

리우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탄생한 SH-P9200LTD. 멋진 디자인과 최고의 성능을 보장하는 빅터의 최상급 배드민턴화로 세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극찬한 최고의 배드민턴화이다. SH-P9200LTD를 선택하고 리우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는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과 함께 호흡하자.

글·사진 김홍경기자 / 자료제공 빅터IND(www.victorin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