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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9월호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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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3.10.10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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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스윙을 할 때 라켓이 춤추듯이 나온다는 지적을 많이 받습니다. 거울을 보고 연습을 하지만 실전에 들어가서는 다시 라켓이 흔들립니다. 적절한 연습방법 좀 소개해주세요. (부산시 연제구 연산9동 지청호)

A. 일단 그립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준비그립에서 10도 정도를 돌려 잡았는지, 타구하기 전에 라켓 면이 셔틀콕을 향해 있는지, 스윙이 머리 뒤에서 이루어지는지 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거울을 보시고 라켓면을 확인하면서 스윙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몸 앞에서 타구가 되는지 확인하십시오.



Q. 자신의 어깨높이로 오는 셔틀콕은 상대방 앤드라인 깊숙하게 보내고자 하는 타구방법과 자세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수비나 공격위치를 자세히 알려주십시오.(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김영수)

A. 자신의 어깨높이로 오는 셔틀콕을 상대의 뒤쪽으로 타구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상대가 스매시를 한 것 같은데 그것은 자연스럽게 드라이브로 반격을 한다든가 아니면 상대의 네트에 놓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어깨로 오는 셔틀콕을 뒤로 다시 타구하는 것은 자연스럽지 않은 동작입니다. 즉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동작입니다. 우리 쪽이 공격을 할 때는 앞뒤로 서야 하며 우리가 수비를 할 때는 좌우로 서야 합니다.



Q. 게임 중에 네트에 바짝 붙어있을 때 그립은 어떻게 하고 있어야 하나요? 그리고 라켓의 위치는 어느 정도 들고 있어야 하나요?(충남 공주시 금학동 류승연)

A. 일단 네트에 가깝게 붙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만큼 활동 영역이 줄고 반응하는 시간이 짧기 때문입니다. 항상 그립은 준비그립으로 잡아야 하고 라켓은 네트보다 약간 높게 잡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Q. 체중을 실어 타구를 하는 연습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요?(충남 공주시 금학동 박현정)

A. 체중을 실어 타구하기 위해서는 스탭이 중요합니다. 항상 오른발에 중심을 두고 이 중심을 왼발로 옮기면서 동시에 타구를 해야 체중이 실립니다. 이것은 오른손잡이에 한해서입니다. 왼손잡이는 반대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항상 자신의 몸 앞에서 타구해야 체중이 실립니다.



Q. 경기 중 네트터치에 대해 자세히 설명 해주세요.(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김재학)

A. 일단 셔틀이 지면에 닿고 나서 네트를 터치했다면 반칙이 아닙니다. 이미 경기가 끝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셔틀이 지면에 닿기 전에 네트를 건드렸다면 반칙이 됩니다. 누가 봐도 아웃이 되는 상황인데 이 아웃되는 셔틀콕이 지면에 닿기 전에 네트를 건드렸다면 반칙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네트를 건드린 시점이 셔틀콕이 지면에 닿았느냐 아니냐에 하는데 있습니다.



Q. 이제 시작한지 3개월이 된 초보입니다. 퇴근 후 하루에 약 1시간 30분 정도 계속하고 있는데 발목, 뒤꿈치 부분, 발바닥, 허리 등등 이곳저곳으로 이동하면서 결리고 다음날 저녁 정도에야 회복이 됩니다. 어느 정도 운동을 해야 운동 후 후유증 없어지는지요?(전라남도 여수시 광무동 이석환)

A. 운동을 하지 않다가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오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제가 이 분야에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앞으로 3개월 정도 지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해서 운동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Q. 머리를 향해 오는 스매싱 받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상대가 코트 앞쪽에서 스매싱을 하면 머리 쪽으로 오는데 저는 계속 피하거나 받아도 너무 늦어 계속 당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머리로 오는 스매싱을 잘 받을 수 있을까요?(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평촌리 신종범)

A. 스매시가 머리로 온다면 그것은 아웃이 되는 셔틀콕입니다. 더구나 상대가 네트에서 스매시 한 것이 머리로 온다면 아웃입니다. 제 생각에는 질문하신 분께서 수비위치를 잘못 잡고 계신 것 같습니다. 상대가 공격할 때는 수비위치를 코트 중간 약간 뒤에서 있어야 합니다. 라켓은 이 위치에서 항상 자신의 하복부 정도에 자리하고 있어야 합니다.



Q. 동호인들끼리 게임을 하다보면 백핸드서비스가 주를 이루고 있는데요. 바르셀로나올림픽 동영상을 보면 정소영 선수와 황혜영 선수는 포핸드로 서비스를 하더라구요. 포핸드서비스와 백핸드서비스의 차이와 장단점을 알고 싶습니다. 특히 저는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백핸드서비스 중 롱서비스가 안돼서 포핸드로 바꾸는 거에 대해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대전광역시 중구 대사동 정신화)

A. 예. 전에는 포핸드서비스를 주로 했다가 약 20년 전부터는 백핸드가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포핸드보다는 백핸드가 정확하고 속임수를 쓸 때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본인의 느낌입니다, 본인이 포핸드서비스가 편하다면 포핸드로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일단 백핸드를 최대한 습득하는 것을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포핸드보다는 백핸드가 유리한 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Q. 클리어에 종류에는 하이클리어와 드리븐클리어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드리븐클리어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자세, 스텝 등 하이클리어와 비교해서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서울시 은평구 역촌동 백종호)

A. 드리븐클리어는 자신이 공격할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상대의 빈 공간에 아주 빠르게 타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마치 빠른 스매시처럼 말입니다. 상대에게 반응할 시간을 주지 않는 것이지요. 스탭은 하이클리어와 같습니다만 타구 포인트가 더 앞에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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