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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배드민턴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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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31  17: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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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강원도 18개 시, 군, 강릉종합운동장 등 48개 경기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17개 시도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참가인원은 선수 12,000여명, 임원 5,000여명 등 총 17,000여명에 이른다.

배드민턴 경기는 원주시에 위치한 치악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 31일에는 남자초등부와 여자초등부, 남자중등부와 여자중등부 등 4개 전종목의 단체전 결승전 경기가 진행되었다. 초등부 경기 진행방식은 2016년 새롭게 변경된 5단식 경기가 아닌 3단식 2복식으로 진행되었다.

   
 
남자초등부에서는 전북선발이 정상에 올랐다 전북선발은 경남선발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전북선발의 1단식 김도윤이 경남선발의 조준영에게 2-1로 승리한 것을 시작으로 원천배 단식 챔피언 김태림과 임관희·유준서조가 각각 2단식과 3복식에서 승리하면서 전북선발의 우승을 결정지었다.

   
 
이어 여자초등부에서는 부산선발이 충북선발에 3-1로 승리를 따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부산선발의 김애린이 1단식에서 승리를 따내며 앞서나갔지만, 충북선발의 이서진이 2단식에서 승리하면서 동률을 이루었다. 하지만 이어진 2개의 복식에서 승리를 차지한 부산선발이 결국 여자초등부 정상에 올랐다.

   
 
   
 
남자중등부 경기에서는 강원도대표 진광중이 충남선발에 3-0으로 승리하면서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중등부에서는 광주대표 광주체중이 부산선발을 상대로 접전을 펼친 끝에 3-2로 승리, 정상에 올랐다.

   
 
남자초등부에서는 전북선발의 김태림이, 여자초등부에서는 부산선발의 김애린이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남자중등부에서는 진광중의 이학주, 여자중등부에서는 광주체중의 안세영이 최우수선수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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