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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8월호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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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3.08.27  1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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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셔틀콕이 날아올 때 한 번 착지하고 두 번째 동작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저는 잘 안됩니다. 왜 꼭 착지하고 난 후에는 다른 동작으로 연결하라고 하는지요? (경기도 용인시 이동면 최철민)

A. 네. 꼭 착지 발동작을 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모든 배드민턴 선수가 그렇게 하고 있고 그렇게 하지 않고는 빠르게 움직일 수 없습니다. 문제는 어느 시점에 착지를 해야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리바 사이트 동영상을 참고하십시오. 말로 풀어서 말씀 드리기가 너무나 어렵습니다.



Q. 배드민턴에서는 드라이브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는지요? 그리고 드라이브 기술과 종류에 대해서도 알고 싶습니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탄2동 최창규)

A. 복식 그리고 혼복에서는 드라이브가 아주 중요합니다. 드라이브는 스매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상대가 스매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드라이브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코트에 앞뒤로 서 있을 때 오른쪽과 왼쪽에서 하는 드라이브와 코트를 좌우로 나누고 있을 때 자신의 몸에 오는 드라이브 이렇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드라이브는 결정타를 내는 기술이 아닙니다. 때문에 신속한 빠르고 짧은 스윙이 중요하고 네트에서 뜨지 않으며 강도보다는 정확도가 중요합니다. 벽치기를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반사 동작과 손목 힘이 많이 늘 것입니다.



Q. 서비스를 할 때 어떨 경우 파울이 되는지요? 그리고 어느 곳으로 넣어야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경기도 용인시 이동면 이명규)

A. 서비스에는 몇 가지 반칙이 있습니다.

  • 웨스트오버-서비스가 허리선이나 그 위에서 행해졌을 때. 서비스는 허리선보다 아래쪽에서 행해져야 합니다.
  • 핸드오버-서비스가 타구될 때 손의 위치와 타점이 같거나 손의 위치보다 타구가 위에서 행해졌을 때
  • 풋폴트-서비스가 타구 될 때에 발을 끌거나 지면에서 띄었을 때(뒤꿈치를 드는 것은 괜찮습니다)
  • 더블모션-서비스를 할 때 스윙을 중간에서 다시 뒤로 움직였다가 할 때. 일단 서비스가 시작되면 스윙은 그대로 진행돼야지 멈추었다가 뒤로 움직여 다시 진행하는 것은 반칙입니다.
  • 오버타임-상대가 서비스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쪽에서 서비스 자세를 잡고 너무나 오랫동안 그 상태로 있는 것. 이때는 심판이 경고를 주게 되고 그 다음부터 반칙으로 잡히게 됩니다.

1∼4번까지는 경고 없이 바로 반칙으로 잡히게 됩니다.
서비스를 넣는 장소는 상대가 어느 위치에서 서비스를 받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일단 서비스를 넣을 준비를 하고 상대가 어디에 서 있는지 확인하고 많이 빈 공간으로 서비스를 시도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숏서비스는 10개 중에 7∼8개 정도는 센터 T자 부분에 시도하고 10개 중 2~3개는 대각선 코너 쪽으로 시도해야 합니다. 센터 쪽이 날아가는 비행 시간이 적고 중요한 것은 상대에게 공격할 수 있는 각도를 최소화한다는 것입니다. 대각선 코너는 잘못하면 비행하는 중간에 상대에게 잡히게 되고 우리 쪽에 공격할 수 있는 각도를 열어 주게 됩니다.



Q. 드라이브 할 때의 그립 잡는 법과 몸의 방향, 그리고 라켓은 어느 쪽으로 향해 있어야 하나요?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신연정)

A. 이것은 드라이브를 어느 각도에서 시도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포핸드는 자신의 몸 앞에서 타구할수록 그립을 포핸드그립으로 해야 하고 자신의 몸 측면이나 자신의 몸 뒤쪽에서 타구할 때는 약간 백핸드 그립형이 되어야 합니다. 백핸드 드라이브를 할 때 자신의 몸 앞에서 타구할수록 엄지가 그립의 한쪽을 완전히 받쳐야 하고 자신의 몸 측면이나 자신의 몸 뒤에서 타구할수록 준비그립이나 엄지가 그립 위쪽으로 위치해야 합니다. 자신의 가슴이 셔틀콕을 보면서 타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라켓은 타구 전에는 라켓면이 셔틀콕을 일단 향한 후에 타구하고 타구한 후에는 라켓이 그 타구된 셔틀콕을 향해 준비그립상태로 있어야 합니다.



Q. 파워 있는 스매싱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인천시 연수구 동춘2동 왕영구)

A.1. 일단 셔틀콕을 완전히 자신의 몸 앞에서 타구해야 합니다.
2. 어깨를 사용해 타구하는 것보다 손목을 이용해 타구해야 합니다.
3. 셔틀콕에 따라 정확하게 스텝을 해야 합니다.
4. 너무나 광범위한 기술입니다. 제 사이트를 방문하셔서 스매시에 대한 부분을 숙독하시기 바랍니다.



Q. 대각선으로 들어오는 스매싱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준비자세를 알려 주세요. 그리고 엄지손가락 안쪽에 굳은 살이 자꾸 생기는데 이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충북 충주시 호암동 이예제)

A. 대각선으로 오는 스매시를 잘 리턴하지 못하는 것은 준비를 직선각도로 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상대가 타구하기 전까지는 상대가 직선으로 타구할 것인지 대각으로 타구할 것인지 알지 못합니다. 때문에 리시버는 항상 양쪽을 동시에 준비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낮은 자세를 하시고 라켓을 자신의 하복부 정도에 위치하게 하시고 라켓이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치우쳐 있지 않게 해야 합니다. 굳은살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목욕탕에서 더운물을 이용해 부드럽게 만드시기 바랍니다.



Q. 언더핸드 스트로크와 스텝을 어려워하는 동호인을 많이 봅니다. 쉽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서균호)

A.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은 벽치기 연습을 하시는 것입니다. 벽치기를 하면 반사 동작과 그립을 전환하는데 좋습니다. 만약 벽치기가 어렵다면 혼자서 셔틀콕을 천장을 향해 포핸드와 백핸드로 쳐 올리는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스텝은 스타트 스텝과 회복스텝을 정확히 배우셔야 합니다.



Q. 드롭은 어떤 경우에 어떻게 사용하면 효과적입니까?(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김문희)

A.1. 상대가 스매시나 클리어를 기대하고 있을 때
2. 상대가 뒤쪽으로 치우쳤을 때
3. 상대가 강력한 스매시를 가지고 있을 때
4. 드롭샷은 때때로 두 사람 사이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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