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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드민협회·전국배드민턴연합회 통합 총회한국 배드민턴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시작을 알려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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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2  19: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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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드민턴협회와 국민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연합회가 오늘 오후 3시 올림픽파크텔 4층에 위치한 아테네홀에서 2016 통합 대의원 총회를 개최하며 그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대한배드민턴협회와 전국배드민턴연합회는 지난 2월 29일 올림픽공원 벨로드럼 회의실, 3월 9일 SK핸드볼경기장 경기단체 회의실에서 각각 1차, 2차 회의를 거치며 통합을 추진해왔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지난 3월 16일 대의원총회를 통해 통합을 의결했으며, 전국배드민턴연합회는 22일 오전 11시 이사회, 오후 1시 대의원총회를 거쳐 의결했다.

   
▲ 통합 대한배드민턴협회 박기현 회장
오늘 총회를 통해 대한배드민턴협회 박기현 부회장이 통합 회장으로, 전국배드민턴연합회 이성식 회장이 상임부회장으로 선출되었다. 또한 통합 배드민턴협회는 대한배드민턴협회와 전국배드민턴연합회가 각각 18인씩을 추천하여 임원진을 구성했다. 부회장 11명, 이사 25명, 감사 4명 등 박기현 회장을 비롯한 41명이다.

   
▲ 통합 대한배드민턴협회 이성식 상임부회장
신임 박기현 회장은 “올해는 한국 배드민턴이 협회로 출범한지 60년째가 되는 뜻 깊은 해이며 대한배드민턴협회와 전국배드민턴연합회가 통합하여 함께하는 새로운 역사를 만든 첫 날이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1957년에 출범해서 60년 동안 수많은 메달리스트들을 배출하며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한국배드민턴을 일약 세계 정상급 반열에 올려놓는 크나큰 성장을 이루어냈고, 전국배드민턴연합회는 1978년 사회인연맹으로 출범해 39년 동안 저변 확대를 통해 배드민턴을 남녀노소 누구나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국민스포츠로 발전시켜왔다. 오늘 엘리트와 생활체육의 역사적인 통합으로 둘이 만나 하나가 된 열목처럼 더욱 강해지고 단단해져서 한국배드민턴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는 굳건한 초석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박기현 회장은 협회와 연합회의 화합, 한국 배드민턴의 위상 향상과 저변확대, 상생의 정신으로 통합협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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