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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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4월호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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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3.04.25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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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서비스 리턴을 할 때 자꾸만 상대에게 띄워주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되나요? 또 숏서비스와 롱서비스에 대한 효과적인 플레이 방법을 알려주세요?(전남 곡성군 석곡면 류미선)

A. 일단 셔틀콕을 어떻게 잡았는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의 깃털만 잡으시고 셔틀콕의 머리가 자신의 무릎을 향하도록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셔틀콕이 수직으로 바닥을 향해 있으면 셔틀콕이 위로 뜨게 됩니다. 셔틀콕이 자신의 배꼽 부위를 향해도 안됩니다. 약 45도 각도로 자신의 무릎을 향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로 자신의 라켓 면이 수직이 되게 해야 합니다. 네트에 걸리는 것을 두려워해서 라켓 면이 상대를 보지 않고 상대의 천장을 향하게 하면 셔틀콕이 뜨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타구할 때 셔틀콕을 모시는 듯한 기분으로 해야 합니다. 셔틀콕을 치는 기분으로 하면 뜨거나 너무나 멀리 나가게 됩니다.



Q. 15년 전쯤 관절(무릎)이 아파서 주사기로 물도 빼고 고생을 하였는데 치료를 받은 후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배드민턴을 접하고부터는 무릎에 통증이 다시 재발해서 운동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제 2년 남짓 라켓을 잡았는데 치료와 병행하며 운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요?(경남 창원시 성산동 심상복)

A. 대단히 죄송합니다. 질문하신 내용을 정확히 답변해 드릴 전문적인 지식이 없습니다.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답변은 병원을 방문하시어 일단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무릎에 부상을 입으면 배드민턴을 계속해서 즐기기 어렵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적절히 조절하시고 치료를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Q. 엘리트 대회도 그렇고 동호인 대회에서도 단식이 복식보다는 부진한 성적을 거두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우리 나라에서 단식이 성행이 안 되는 이유가 뭘까요?(서울시 서초1동 김선영)

A. 생활체육에서 단식을 하지 않는 이유는 경기 시간 때문입니다. 현재 복식이나 혼복만을 해도 경기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15점 한 세트로 승부를 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로 엘리트에서 단식이 복식보다 성적이 부진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우리 나라 엘리트선수의 수는 다른 나라에 비해 그 수가 아주 적습니다. 때문에 능력 있고 실력 있는 선수들이 단식보다는 상대적으로 우리나라 선수가 강한 복식에 치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 번째로 아직 단식(남자)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기 때문에 단식선수 자신의 믿음이 복식선수보다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추세는 근래에 들어서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남자단식에서도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세계선수권대회나 올림픽에서 남자단식 금메달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자단식에서는 그 동안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많이 거두었습니다.



Q. 셔틀콕을 포핸드로 처리할 경우, 자신의 몸 앞, 옆, 뒤 또는 고, 중, 저에 따라 그립을 잡는 위치가 약간씩 다르게 잡아야 한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그 예를 들어 상세하게 알려주십시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최한덕)

A. 예를 들어 네트에서 포핸드로 푸시를 할 때는 라켓을 골목에서 배드민턴을 치는 사람들이 보통 잡는 이스턴 그립으로 잡아야 타구할 수 있는 각도가 나옵니다. 만약 준비그립으로 잡고 타구하게 되면 셔틀콕이 깎이게 됩니다. 하지만 자신의 몸 측면에서 타구하는 드라이브를 할 때는 준비그립으로 잡아야 각도가 맞습니다. 만약 푸시 할 때의 그립을 잡으면 셔틀콕이 자신의 오른쪽으로 아웃이 되게 됩니다. 만약 셔틀콕이 자신을 지나간 상태에서 타구를 할 때는 백핸드그립으로 잡아야 셔틀콕을 타구할 수 있습니다. 즉 자신의 몸을 기점으로 얼마나 앞이나 뒤냐에 따라 그 돌려 잡는 폭이 다 다르게 됩니다.



Q. 보다 효과적인 페인트(속이는 동작) 방법을 알려주세요.(경남 마산시 석전2동 권영민)

A. 효과적으로 상대를 속이기 위해서는 첫째 셔틀콕을 가능한 한 빨리 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미리 타구하는 자세로 해서 셔틀콕을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네트에서나 뒤에서나 그리고 중간코트 어디에서나 마찬가지입니다. 둘째 마지막 순간에 타구의 각도와 강도를 결정해야 합니다. 즉 타구하기 전까지는 자신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상대에게 보여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반대 동작을 보여줘야 합니다. 직선은 대각선으로 타구하는 것같이, 스매시는 드롭처럼, 그리고 드롭은 스매시처럼 반대 동작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스매싱, 드롭, 하이클리어는 같은 자세에서 나온다고 들었는데 맞는 말인지요? 그리고 이들의 올바른 자세를 알려주세요.(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백종득)

A. 예, 맞습니다. 같은 동작에서 나와야 상대를 속일 수 있습니다. 이 자세는 워낙 복잡하고 말로 다 풀어서 말씀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죄송한 말씀이오나 제 사이트를 방문하시어 드롭, 스매시, 클리어 섹션을 참고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Q. 복식에서의 자리이동에 대해서 상세히 알고 싶습니다.(울산시 북구 양정동 김일권)

A. 복식 자리이동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 쪽으로 셔틀콕이 뜨면 우리 쪽은 좌우로 벌어져야 하며 우리 쪽으로 셔틀콕이 뜨면 한사람은 그 셔틀콕을 타구하러 가고 한사람은 네트를 책임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계방향 반대로 돌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만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돌 수도 있고 그 반대로 돌 수도 있습니다.
숏서비스를 하면 네트를 지키고 롱서비스를 하면 좌우로 벌어져야 합니다. 일단 이것을 지키면 복식의 기본 자리잡기는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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