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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월호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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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3.02.19  1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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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운동 경기 중에 라인 상에 셔틀이 걸렸을 때 인?아웃의 정확한 심판 방법을 알려주세요.(인천시 남구 숭의 2동 박점예)

A. 셔틀의 어느 부분이라도 라인을 조금이라도 건들이게 되었을 때는 인으로 판정합니다. 하지만 셔틀콕의 머리부분이(콕) 라인 밖에 떨어지고 그후에 깃털이 라인에 떨어졌을 때는 인이 아니고 아웃입니다. 콕이 지면에 떨어졌을 때 이미 경기가 끝난 것이고 그후에 깃털이 라인에 닿은 것은 이미 경기가 끝났기 때문에 인으로 판정할 수 없습니다.



Q. 컷기술은 언더에서 언더 컷 포핸드컷 백핸드 컷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라켓을 비틀어서 때리려고 하는데 잘 안됩니다. 컷기술을 자세히 알려주시고 더불어 이 기술을 잘 할 수 있는 방법도 부탁드립니다.(인천시 중구 무의동 최인선)

A. 컷이라는 것이 자세히 어느 것을 말씀하시는 것인 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상대의 스매시를 네트에 놓는 기술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닌가합니다. 셔틀콕을 비틀어서 하는 것은 실수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복식에서 컷의 중요한 포인트는 네트에서 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네트에 타이트하게 놓는 것은 복식에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깎는 것은 네트에 뜰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라켓을 크게 스윙하지 마시고 셔틀이 오는 방향으로 라켓을 바로 움직여서 약간 미는 듯한 기분으로 타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습방법으로는 파트너와 함께 스매시를 때리고 그것을 앞에 놓는 연습을 반복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단어는, 깍지 않는다, 스윙을 크게 하지 않는다, 자신의 자세를 낮춘다, 라켓위치를 하복부에 둔다, 그립을 준비그립으로 잡고 상대의 공격을 기다린다 입니다.



Q. 배드민턴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보인데 스매시할 때 스텝을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 지금은 그냥 서서 하는데 올바른 스텝을 알려주세요.(경남남도 합천군 덕곡면 포두리 김천예)

A. 이 스텝은 스매시에서만 중요한 것이 아니고 드롭숏 퀴어에도 중요합니다. 가능하시면 제 사이트(www. liba.co.kr)를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은 계속해서 반복되는 질문이고 설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Q. 생활체육인으로서의 승급규정을 알고 싶어 문의 드립니다. 각종대회에 나가서 우승을 하고 그랬는데 파트너는 초보입니다. 파트너가 초보라 초보게임을 하려고 하는데 상대선수가 우승한 사실을 알고 이의를 제시해 게임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파트너가 초보인데 초보에 참가하지 못하나요? 그런 규정들이 어디에 나와있는지 좀 알려주세요.(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 1동 배문선)

A. 그런 규정은 전국생활체육연합회 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두 사람 중 잘하는 사람의 급수로 출천하게 됩니다. 한사람은 A조이고 한사람은 C조라면 이 두 분은 A조로 출전하는 것이 상례로 되어 있습니다.



Q. 상대가 드롭으로 공격한 셔틀을 미처 몸은 못 따라가고 라켓을 손에서 살짝 떨어뜨린 상태에서 셔틀이 맞아 네트를 넘어갔습니다(라켓이 손에서 벗어난 상태에서) 이런 경우 어떤 판정이 유효한 것인지요?(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매송동 조정석)

A. 이 경우에는 라켓을 놓친 사람이 패하게 됩니다. 라켓을 몸에 지니고 타구를 해야 정상적인 플레이로 인정이 됩니다.



Q. 주로 복식게임시 상대방 높은 클리어의 셔틀에 눈길을 빼앗기다 보니 상대 선수들의 위치를 파악할 수가 없어 번번이 상대방 전진수비하고 있는 곳에 드롭을 하게되어 푸시공격으로 인한 어이없는 역습으로 실점을 당하게 됩니다. 이를 방지할 수 있는 좋은 훈련 방법이 있으면 소개 바랍니다. (경기도 안양구 동안구 부흥동 양기선)

A. 가. 상대의 크리어에 밀린 상태에서는 드롭샷을 하면 안됩니다. 클리어에 밀려서 내가 공격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상대가 알기 때문에 상대가 네트로 진입하게 됩니다.

나. 드롭샷은 스매시를 할 수 있는 여건에서 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다. 밀린 상태에서 클리어나 스매시를 할 수 없고 드롭샷밖에 할 수 없다면 슬로우드롭샷을 하지 마시고 반스매시와 같은 빠른 드롭샷을 해야 당하지 않게 됩니다.

라. 셔틀콕을 완전히 내 몸 앞에 놓고 타구하는 것을 훈련해야 합니다. 머리 위에서 타구하는 것이 아니고 얼굴 상단 약간 오른쪽 앞에서 타구해야 합니다.



Q. 경기 중 헤어핀을 시행했거나 복식동료가 드롭샷을 했을 때 전위에 있던 선수가 배구에서의 블로킹과 같은 동작으로 네트 바로 앞으로 라켓을 들어 올렸을 때 라켓이 네트를 넘어가지는 않았다면 폴트에 해당하나요? 상대가 푸시 또는 스매싱을 할 수 있는 상황에서 라켓을 들어서 부딪힐 수 있는 상황을 연출하면 반칙으로 알고있는데요. 콕이 이미 네트 상단 아래로 떨어져 내린 경우로 푸시나 스매시는 불가능한 상황이고 단지 위로 쳐 올리거나 헤어핀 처리만 가능한 상태에서 올라오는 콕을 블로킹해도 반칙인가요?(서울시 은평구 대조동 강성국)

A. 배드민턴에서는 배구에서의 블로킹자세가 반칙입니다. 상대선수가 앞에서 푸시, 헤어핀, 리시브하는 상황에서 라켓이 네트를 넘어가지 않아도 상대가 치기 전에 네트 앞에서 라켓을 들고 블로킹 자세를 취한다면 반칙입니다. 그러나 네트와는 거리를 두고 서비스 라인쯤에서 라켓을 들고 준비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Q. 저는 배드민턴을 시작한지 1년이 되는 동호인입니다. 주위에서 셔틀콕을 잡아서 치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이 말의 의미와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는 것이 잡아치는 것인지 알려주십시오.(전라북도 장수군 계북면 농소리 전대성)

A. 셔틀콕을 잡아 치라는 의미는 셔틀을 따라나와서 밀면서 치지 말고 셔틀을 몸 앞에 놓고 치는 순간에 손가락에 힘을 주시고 손목으로 잡아 치라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치셔야 스피드가 있고 정확히 보내고자 하는 곳으로 보낼 수가 있습니다. 지금 질문하신 분은 셔틀을 맞칠 때 밀리거나 뒤에서 맞는 경우가 많이 나오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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