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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1월호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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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2.11.12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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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헤드커버를 끼우고서 연습할 때 좋은 점과 어떤 식으로 연습하면 좀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지 알고 싶습니다.(서울 서초구 서초 1동 김선자)

A. 헤드 커버를 사용하면 손목과 팔 힘을 늘릴 수 있고 동시에 자신감을 늘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을 이해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느 정도 손목과 악력 그리고 팔 힘이 없는 상태에서 바로 헤드 커버를 사용하면 손목을 다칠 수가 있으며 올바른 자세로 훈련하기가 어렵고 오히려 잘못된 습관을 가지게 될 수 있습니다. 헤드 커버를 사용하기 전에 헤드 커버 없이 라켓으로 손목 훈련을 해 어느 정도 힘을 기른 다음에 헤드커버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확하지 않은 자세로 오래 하는 것 보다 올바른 자세와 빠른 속도로 짧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로 포핸드 푸시동작, 백핸드 푸시 동작, 백핸드 클리어, 포핸드 클리어 그리고 스매시, 수비 동작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동작을 약 15~20회하고 쉬고 다시 반복해서 5셋트 정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Q. 클럽에서 경기할 경우 변칙서브를 어떻게 방지하나요?(강원도 삼척시 마교리 정부교)

A. 죄송하지만 질문을 자세히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어떤 변칙서브인지 어떻게 그 변칙 서비스를 리턴해야 하는 지를 질문하신 것 같습니다. 만약 아니면 다음 호에 다시 질문 바랍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상대의 서비스를 보고 처리해야하고 사람마다 잘 사용하는 변칙 스타일이 있습니다. 한 번 내지 두 번 정도 당하면 미리 그것을 염두에 두고 준비하는 것 외에는 특별한 방법이 없습니다.



Q. 폴트와 렛을 언제 적용하는 지 정확하게 알고 싶습니다.(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장은경)

A. 폴트는 선수가 잘못을 했을 때 즉 폴트는 상대방이 랠리를 이기는 것이 됩니다. 하지만 렛은 득점이나 랠리에 이기고 지는 것과는 관계없이 좀전 랠리를 무시하고 다시 시작하는 것을 말합니다.



Q. 국내 시합에서 21점제를 아직도 왜 사용하고 있는 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코트는 왜 복식라인만 표시하고 경기하는 지도 궁금합니다. 경기할 때 동호인들은 이런 것들이 적응이 안되어 어려움이 많습니다.(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박윤경)

A. 먼저 21점제를 아직도 사용하는 가하는 가의 답을 말하자면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단지 15점 3세트를 하면 시간이 너무나 많이 걸리기 때문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가능하면 국제 룰에 맞는 규정을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만 때로는 그것이 어려 울 때가 있을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복식라인 표시의 질문과 같은 경우에는 생활체육경기는 체육관을 빌려서 테입으로 코트를 그리고 끝나면 테입을 뜯어내게 됩니다. 시간과 노동력을 줄이기 위해서 그렇게 합니다만 단식라인도 같이 그리는 것이 정확한 것입니다.



Q. 체육관마다 조명과 공기압이 달라 클리어, 드라이브 등 기술에 따라 셔틀이 다르게 날아간다는데 어떻게 적응하여 연습해야 시합 때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지 궁금합니다. (서울시 중구 을지로 이경수)

A. 가장 좋은 방법은 경기전날 사전에 경기 코트에 가서 스트로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천장이 낮은 체육관은 셔틀이 좀 빠르게 내려오지만 큰 체육관은 셔틀콕 낙하속도가 늦어지게 됩니다. 전날 적응하는 연습을 하기 어려우면 조금 일찍 경기 체육관에 가서 셔틀콕을 타구해서 적응해야 합니다.



Q. 교본을 보면서 배드민턴을 공부하고 있는데 리스트 콕은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손목을 꺾기 위한 기술인가요?(대전광역시 서구 수원동 임철진)

A. 리스트 콕은 손목을 수평으로 하거나 손목을 아래로 구부리지 말고 손목을 V 자로 위로 꺾고 있으라는 말로 전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손목사용이 용이합니다. 특히 백핸드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Q. 라켓 줄이 끊어져 체육사에 갔는데 몇 파운드로 할 것인지를 묻는군요. 초보라 그런지 몰라서 그냥 왔습니다. 초보와 엘리트의 경우 몇 파운드의 라켓 줄 강도를 적용하면 좋은 지 알고 싶습니다.(전남 보성군 노동면 김석우)

A. 선수들은 30~31 파운드로 매서 사용합니다만 동호인의 경우 라켓에 큰 부하를 주지 않는 26~7 정도가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계에 따라서 차이가 있으니 체육사 주인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Q. 클리어와 스매싱도 약하고 팔과 다리만 아파서 병원에 다닙니다. 그 원인과 해결책을 알고 싶습니다.(충북 제천시 신백동 이재옥)

A. 그 원인은 아주 많을 수 있습니다. 그립이 정확한가를 확인을 먼저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본 스윙자세가 올바른 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스텝이 정확하신 지 알아보셔야 합니다. 제 사이트에 그러한 모든 부분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정독하시길 바라며 만약 아카데미에 오시기가 어려우시면 선생님들이 실제로 타구하는 모습을 비디오로 전면 그리고 오른쪽 측면에서 촬영을 해 보내주십시오. 그러면 좀더 정확한 분석을 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너무나 광범위하고 반복되는 부분이 많아 이 정도로 답변해 드리는 것을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Q. 게임 중에 서로 드라이브 공격이 계속 오갈 때가 많은데 이때 상대의 가슴을 공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공격방법인지? 그리고 드라이브 공격시(오른손잡이) 어느 쪽 발이 앞으로 나오면서 공격을 하는 것이 맞는 것인 지 궁금하네요. (부산 금정구 남산동 이소진)

A. 예, 몸쪽 공격이 좋습니다. 하지만 상대가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면 빈곳으로 공격하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든지 몸으로의 공격이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상황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른발이 앞으로 나오면서 공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오른발이 나오면 오른쪽 팔과 어깨가 앞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상대가 나의 오른쪽이나 왼쪽 어느 쪽으로 공격을 해도 양쪽을 다 방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왼발이 앞으로 나오면 왼쪽부분이 앞으로 나와 상대가 날카롭게 나의 왼쪽 부분으로 공격을 하면 방어하기가 아주 어렵게 됩니다. 양쪽방법을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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