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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대회
2016년 대학 배드민턴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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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07  09: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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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같은 추위가 캠퍼스에 가득 채워지지만 배드민턴 열정이 가득한 체육관 만큼은 따뜻했던 지난 2015년 11월 28일 경인교육대학교 체육과에서 유레없는 대회인 2015 아디다스 배드민턴 누리오픈 클래식의 현장을 취재하였다.

   
 
각 동아리 대표전으로 치뤄진 이번 대회는 남복, 여복, 혼복 각 동아리 1팀씩 선발하여 참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4팀 리그전으로 예선을 치르며 각 리그 1위, 2위 가 토너먼트전을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대회가 기존대회와의 최대 차이점은 전 경기가 3세트로 진행되었다는 점이다. 그 결과 2:1로 역전되는 박진감이 넘치는 경기가 많았고 한 경기에 모든 전력을 다하는 모습에 구경하는 학우님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 단체전에서 입상을 하지 못했던 대학 동아리들이 대거 입상을 하여 많은 동아리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었다.

누리연합회 기획부 서희정 기획부장은 2008년 일본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대회현장의 경험담과 독일, 중국 교환학생들의 의견을 접하면서 아마추어 대회도 충분히 3세트 경기를 할수 있음을 재확인이 되었고
이번 클래식에서는 다른 대회에서 볼수 없는 새로운 방식을 도전 하였다. 라고 답하였다.

   
 
또한 첫 대회이다 보니 많은 미숙한 점과 대회참가학우들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로 내년에는 좀더 완벽한 대회를 기획하여 다시 개최를 준비한다.

아무도 도전할수 없었던 새로운 대회를 기획하고 도전한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학우들의 열정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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