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데일리
최종편집 : 2021.10.28 목 17:24
뉴스/대회국내
제96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단체전 결승전부산대표 삼성전기 남녀 동반우승 달성에 힘입어 부산광역시 종합우승 차지, 충북대표 충주여고는 사상 첫 금메달 수상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0.11  07:42: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이용대(부산, 삼성전기)

한국 최고의 위치를 걸고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치는 96회 전국체육대회가 강원도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다. 사전 경기로 진행된 배드민턴은 지난 5일부터 오늘 펼쳐진 단체전 결승전까지 6일간의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 김나영(부산, 삼성전기)

일반부에서는 부산대표 삼성전기 배드민턴단이 남녀 동반 우승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 일반부 남녀 동반우승을 달성한 부산대표 삼성전기 선수단
 
삼성전기 남자선수단은 울산대표 MG새마을금고를 3-1로 꺽고 우승을 차지했다. 1단식의 황종수가 승리를 따낸데 이어 3복식의 김사랑·김기정조, 4복식의 한상훈·이용대조가 승리를 따내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 남자일반부 시상식
 
이어 여자일반부 경기에서는 삼성전기 여자선수단이 대구대표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접전을 펼친 끝에 3-2로 승리, 금메달을 차지했다.
   
▲ 우승을 결정지은 후 길영아 감독과 기쁨을 나누는 황혜연(부산, 삼성전기)
 
1단식에서 KGC인삼공사의 배연주가, 2단식에서는 삼성전기의 김나영이 승리하며 1승씩을 주고 받았다. 이어진 복식에서도 1승씩을 주고 받은 양팀은 승부를 5단식으로 미뤘다.
 
   
▲ 황혜연(부산, 삼성전기)
 
5단식에서는 삼성전기의 맏언니 황혜연과 KGC인삼공사의 신성 김예지가 대결을 펼쳤다. 이 대결에서 황혜연은 탁월하고 안정적인 최고의 경기를 펼치며 삼성전기 선수단의 남녀 동반 우승을 결정지었다.
 
이번 전국체전을 끝으로 화려했던 선수생활을 마감하는 황혜연은 자신의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삼성전기 우승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황혜연 선수는 경기가 끝나고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하게 되어 기분이 좋다. 또 이 승리가 팀의 우승을 결정하는 중요한 경기였다는 점도 기쁘다. 앞으로 선수 생활은 마무리하게 되지만 배드민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최솔규(서울, 한국체대)
 
   
▲ 남자대학부 시상식

   
▲ 우승을 결정지은 후 환호하는 윤태경(인천, 인천대)

   
▲ 여자대학부 시상식
남자대학부에서는 서울대표 한국체대가 부산대표 동의대를 3-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여자대학부에서는 인천대표 인천대가 서울대표 한국체대를 3-2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 남자고등부 시상식

 

   
▲ 우승을 차지한 후 코치와 기쁨을 나누는 경북대표 김천생명과학고
 
남자고등부에서는 경북대표 김천생명과학고가 부산대표 부산동고를 3-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고등부에서는 충북대표 충주여고가 울산대표 범서고를 3-2로 누르고, 창단 후 첫 전국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충주여고 선수단
 
   
▲ 여자고등부 시상식
 
충주여고의 이재호 코치는 훌륭한 지도자는 훌륭한 선수가 만들어준다고 생각한다. 오늘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를 펼쳐준 것에 감사한다.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종합우승 시상식
 
단체전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 등을 차지한 부산선수단이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전북선수단이 2, 경북선수단이 3위를 차지했다.

 

<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홍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스포츠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아01662  |  등록일자 :2011.06.15.  |  발행일자 : 2011.02.11.  |  제호 : 배드민턴데일리  |  발행인·편집인 : 김기원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5길 46, 405호(서계동,서계빌딩)  |  대표전화 : 02)716-0020  |  팩스 : 02)716-00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기원
Copyright 2011 배드민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adminton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