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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개인전 결승고성현(김천시청)을 비롯한 진광고 출신 선수들이 안방에서 최고의 경기를 펼쳐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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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06  23: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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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최고의 무대 ‘제96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개인전 결승전 경기가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치악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

   
경북대표 고성현·신백철(김천시청)조
   
 
남자일반부에서는 경북대표 고성현·신백철(김천시청)조가 지난 대회 우승자인 경기대표 유연성·정정영조에 2-1로 승리하며 정상에 복귀했다. 강력한 공격을 펼치며 경기를 리드한 고성현·신백철조는 1게임과 3게임에서 승리를 따내며 경상북도에게 금메달을 선사했다.

   
부산대표 전봉찬·박세웅(동의대)조
   
 
이어 남자대학부에서는 부산대표 전봉찬·박세웅(동의대)조가 서울대표 정재욱·김동주(한국체대)조에 2-1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

   
강원대표 박문선·이홍섭(진광고)조
   
 
남자고등부에서는 강원대표인 진광고의 박문선·이홍섭조가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전북대표 박경훈·서승재(군산동고)조에 2-0으로 완승을 거두며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개인전 3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선수 중 강원도의 진광고교 출신 선수들은 신백철 선수를 제외한 5명으로 고향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금메달을 따내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 경북대표 이효정·장예나(김천시청)조
여자일반부에서는 경북대표 김천시청의 이효정·장예나조가 부산대표 삼성전기의 박소리·김하나조를 상대로 2-0으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1게임 초반 박소리·김하나조에 2:11로 뒤지며 불안한 출발을 보인 이효정·장예나조는 1게임 중반 이후 강력한 공격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역전에 성공 1게임을 따냈다. 이효정·장예나조는 이어진 2게임에서도 최고의 플레이를 펼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 인천대표 고혜련·윤태경(인천대)조
   
 
   
▲ 경남대표 박근혜·김혜정(성지여고)조
   
 
여자대학부에서는 인천대표 고혜련·윤태경(인천대)조가 서울대표 김찬미·김효민(한국체대)조에 2-1로 승리를 따내며 정상에 올랐고, 여자고등부에서는 경남대표 박근혜·김혜정(성지여고)조가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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