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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UBCA 고등부대회 및 전국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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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25  09: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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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고등학교 여름방학이 뒤늦게 시작되었던 2015년 8월 09일 일요일 제3회 UBCA 고등부 대회가 서울 도봉구 창동 실내 배드민턴장에서 UBCA(한국대학배드민턴동아리연합회 이하 UBCA)주관으로 국가 대표 공식후원사인 빅터IND의 후원을 받아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글·사진 김태람 UBCA 객원기자


메르스 여파로 인하여 참가자가 적을 거라 예상한 대회였지만 예상과 달리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고등부 참가들이 UBCA 고등부 대회를 참가해 실력을 뽐내주었다.

그동안 UBCA는 1회부터 현재 3회에 걸쳐 매년 고등학생들의 방학 기간마다 고등부 대회를 개최하였는데 이는 배드민턴을 즐기는 고등부 학생들이 대학교 또는 성인이 되어서도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는 것을 알리는 목적을 두고 시작되었다. 이런 UBCA의 소기의 목적에 부합하듯 UBCA 고등부 대회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고등학생들 사이에서는 가장 출전하기를 고대하는, 축구로 비교하자면 월드컵처럼 큰 대회로 발전하고 있다.

원활한 대회의 운영과 경기 진행 및 풍성한 이벤트 등 고등학생 참가자 모두 이번 대회에 만좀감을 전했다. 그리고 대회가 끝난 후에도 여러 가지 사정으로 참가하지 못했던 전국의 고등학교 학생들이 많은 아쉬움을 전해 왔다. 이에 UBCA 임원들 또한 고등학생들의 배드민턴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느끼며 UBCA 고등부 대회를 발전시켜야 하는 사명감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UBCA 임원들은 이번 대회를 시작하여 폐회식까지 하는데  경기 진행 및 인솔 과정까지 UBCA 서포터즈들의 도움이 매우 컸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하였다. 또 미래 UBCA 임원진이 되어 함께 하고 싶은 UBCA 서포터즈도 벌써부터 눈에 띄었다.

   
 

   
 
서포터즈들은 대회 진행 과정에서는 UBCA임원들과 친해지기 어려웠지만 이벤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많은 것을 묻고 답하는 시간이 되었다. “참가자와 진행자가 함께 이벤트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많이 친해져 뿌듯하며 스포츠의 바람직한 정신사제와 공정성을 배우고 승패를 떠나 결과에 승복하는 모습까지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배우게 되었다.”라며 감동까지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하는 서포터즈도 있었다.

UBCA는 2015년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고등부 대회를 마치고 8월 10일 경기도 안양 호계 체육관을 시작으로 8월 11일 충정도 대전 카이스트, 8월 12~13일 경상도 부산 금정스포원을 돌며 전국투어를 진행하였다.

제1회 하계 UBCA 전국배드민턴동아리투어에서는 각 지역 대학생들과 UBCA 임원진들과 배드민턴을 즐기며 UBCA라는 단체와 2학기 행사에 대한 홍보 시간 또한 가질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었다. 또 다가올 2015년 2학기의 가장 큰 행사인 UBCA 단체전에 대한 대학생들의 의견과 건의를 수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8월 10일 경기 안양 호계체육관에서는 방학을 맞아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대학 학우들과 서포터즈들이 참가하였고 다양한 이벤트로 상품을 나누어 주었다. 많은 참가자들로 인해
단체전으로 구성하여 진행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서로 친목을 다질 수 있는 경기를 많이 제공하였다.

8월 11일 충청 대전 카이스트에서는 미니 게임을 많이 하여 승패를 겨루고, 팀 밸런스를 맞추어 진행 하였다.

   
 
8월 12일 경상도 부산 금정스포원에서는 영남지역 임원들도 대거 참가하여 영남지역 대학 학우들까지 한달음에 달려와 전국투어 일정에 참가하였고, 세 지역 중 가장 실력이 출중한 학우들과 함께 실력을 겨뤄보는 등 즐기며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 거리로 상품을 나누어 주어 웃음꽃을 피우며 마지막을 장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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