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데일리
최종편집 : 2019.10.18 금 09:43
정보레슨
2002년 5월호 Q&A
배드민턴데일리  |  webmaster@badminton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2.05.11  14:15: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Q. 복식 경기에서 서비스 오버 시 서브하는 사람과 리시브하는 사람의 정확한 서브 위치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경북 경주시 황성동 안익성)

A : 전술적인 위치를 말씀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룰적인 각도에서 말씀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서비스가 오버되면 우리 쪽에서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서비스를 넣게 됩니다. 누가 오른쪽에 있느냐는 스코어를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갑이 처음에 퍼스트 서버가 되었을 때 우리쪽 점수가 짝수였을 때는 갑이 오른쪽에 있게 되고 우리 점수가 홀수였을 때는 을이 오른쪽에 있게 됩니다. 이것은 상대방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비스는 센터라인 가까운데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키가 큰 사람은 서비스 라인에 아주 가까이 서서 서비스를 해도 되지만 키가 작은 사람은 서비스 라인에서 약간 뒤에서 서비스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작은 키에 서비스 라인에 너무 가까이 서면 서비스가 위로 올라갈 확률이 많기 때문입니다. 서비스 받는 사람은 개인의 실력에 따라서 서비스 라인에 가까이 설 수도 있고 약간 뒤에 설 수도 있습니다.



Q. 드롭샷을 할 때 라켓 면의 각도, 적정 비행각도, 임팩트 스윙 방법 및 팔로우스로우에 대해서 자세한 답변 부탁드려요.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이한식)

A :먼저 드롭샷의 종류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1. 네트에 타이트하게 떨어지는 드롭샷
2. 스매시와 드롭샷의 중간속도인 빠른 드롭샷
3. 라켓의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깎아서 타구하는 드롭샷
따라서 어떤 상황에서 어떤 드롭샷을 하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지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위의 질문에 정확히 답변해드릴 수는 없지만 드롭샷을 할 때 기본적으로 중요한 것들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1. 타구를 반드시 몸 완전히 앞에서 해야한다 - 정확도, 속임수 때문에
2. 가급적 스윙을 간단하게 한다- 스윙이 커지면 그만큼 실수의 확률이 높아지고 정확도가 떨어진다
3. 마지막 순간까지 타구하고자 하는 각도를 숨기고 마지막 순간에 순간적으로 각도를 바꾼다



Q. 배드민턴을 하기 전에 테니스를 오래 쳤습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손목 쓰는 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스윙이 간결하면서도 파워가 있는 것 같은데요. 연습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안상문)

A :테니스를 오래하신 분들이 그런 문제점을 가지고 계십니다. 손목 사용을 잘 못하시는데 방법은 반복 연습하시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처음에는 라켓보다 조금 짧은 도구를 이용해 손목의 반동 및 손목을 꺾는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후에 라켓을 가지고 다시 손목 훈련을 하시면 됩니다. 포핸드와 백핸드 양쪽을 다 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동작은 조만간 리바 사이트 동영상에 자세히 올릴 예정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 코트 뒤쪽에서 백크로스할 때 그립과 자세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부산시 남구 우암동 안동모)

A :아마 백 대각 드롭샷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때는 엄지가 라켓 그립 윗부분에 위치해야 합니다. 즉 준비그립 때에는 엄지가 라켓 그립 넓은 양쪽 면 중 한쪽에 위치하게 됩니다. 하지만 백으로 대각선으로 드롭샷을 할 때는 엄지가 라켓 그립의 좁은 면 위쪽으로 자리하게 됩니다. 타구는 약간 깎아서 하는 것이 안전하게 드롭샷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어깨가 최소한 셔틀콕과 같은 위치에 있어야 대각 드롭샷이 가능하게 됩니다. 즉 셔틀콕을 나의 측면이 아니고 나의 몸을 지나가게 한 후에는 각도상으로 대각 스트로크가 어려워집니다.



Q. 반스매싱을 효과적으로 구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김선희)

A :1. 반드시 타구를 내 몸 앞에서 한다 - 각도를 깊이 할 수 있고 속임수를 쓸 수 있다
2. 손목을 순간적으로 빠르게 사용한다 - 상대가 타구를 읽을 수 있는 시간을 최소화한다
3. 팔로우 스윙을 없앤다 - 팔로우 스윙은 셔틀콕이 길게 늘어지게 한다.
4. 타구 전 스윙을 최소한으로 줄인다 - 스윙이 크면 셔틀콕의 각도가 깊어질 수밖에 없다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Q. 서비스 리턴 시 자꾸만 상대에게 띄워주게 됩니다. 어떻게 연습해야 하나요?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소상아)

A :실수를 하더라도 좀더 공격적으로 처리를 해야 합니다. 상대의 서비스를 그대로 올려준다면 상대는 서비스 때 아무런 부담 없이 서비스를 하게 되고 이것은 상대로 하여금 경기에 자신감을 주게 됩니다. 서비스를 상대에게 올려주는 것은 서비스 처리 기술 중에서 가장 마지막 선택입니다.
1. 빠르게 상대의 몸으로 공격한다
2. 상대의 뒤 양쪽으로 빠르게 공격한다
3. 상대방 사이 중간으로 살짝 밀어 넣는다
4. 공격적인 자세로 해서 상대의 네트에 놓는다
5. 코너로 높이 올린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시고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Q. 남자복식 경기에서 앞에서 공격할 때 푸시로 타구해야 하는데 좀처럼 힘이 실리지 않아요. 푸시할 때 순간적으로 힘을 싣기 위한 방법 좀 알려주세요. (경남 창원시 성산동 심상복)

A :힘이 실리지 않는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1. 라켓을 잡지 않고 있는 경우
2. 셔틀콕을 끊어서 타구하지 않고 밀어서 타구하는 경우
3. 스윙이 너무 큰 경우
4. 스텝이 맞지 않는 경우
셔틀콕이 맞는 그 순간에 그립이 타이트하게 잡혀지고 마치 권투선수가 잽을 구사하는 것처럼 또는 더운 주전자의 온도를 확인하기 위해 손을 순간적으로 대었다가 빼는 경우처럼 타구가 되어야 합니다.



Q. 동호인들 대부분이 서비스할 때 반칙을 한다고 하는데요. 서비스 반칙 종류와 반칙을 줄이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유승택)

A :반칙의 종류를 말씀 드리면
1. 웨스트 오버 - 서비스를 허리선이나 그 위에서 타구할 때
2. 핸드오버 - 서비스가 손보다 위쪽에서 타구되는 경우
3. 더블모션 - 서비스 시 반동을 몇 번 주어서 하는 경우
4. 풋폴트 - 서비스 시 발이 끌리던가 아니면 지면에서 떨어지는 경우
5. 라인 크로스 - 서비스 시 센터라인이나 서비스라인을 밟고 하는 경우
6. 오버 타임 - 서비스 자세를 잡고 너무 시간을 오래 끄는 경우
이 경우는 일단 경고를 주고 반칙으로 잡게 됩니다. 동호인이 가장 많이 하는 반칙은 웨스트 오버입니다. 가능하면 허리선 아래에서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반칙을 줄이기 위한 특별한 방법은 없고 주의를 기울여 계속 노력하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배드민턴데일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스포츠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아01662  |  등록일자 :2011.06.15.  |  발행일자 : 2011.02.11.  |  제호 : 배드민턴데일리  |  발행인·편집인 : 김기원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5길 46, 405호(서계동,서계빌딩)  |  대표전화 : 02)716-0020  |  팩스 : 02)716-00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기원
Copyright 2011 배드민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adminton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