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데일리
최종편집 : 2021.9.24 금 16:57
동호회클럽탐방
2015 아디다스 배드민턴과 함께 하는 대학 동아리 국제교류전 1부
배드민턴데일리  |  webmaster@badminton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8.07  09:09: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무더위의 열기가 언저리에 넘어올 듯 기웃거리던 지난 7월 메르스의 여파로 여러 가지 활동들은 축소되고 취소되는 일이 많았지만 배드민턴의 열정은 식지 않고 계속 이어졌다.

대한민국에서 배드민턴을 가장 사랑하는 대학생들이 모인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연합회NURI는 아디다스 배드민턴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40년의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일본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들과의 배드민턴 국제 교류를 하였다.

이번 국제교류전의 대표 선발 신청 접수 15분 만에 신청이 마감 될 정도로 많은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학우들이 큰 관심을 받았다. 공정한 심사를 통해 한국대표로는 국제배드민턴 교류의 베테랑 김진구 대표를 중심으로 고려대학교 이정훈, 노현일 홍익대학교 정연우, 정혜영 선수가 대표로 선발 되었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일본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교류는 올해 한국/일본 아디다스 배드민턴의 후원으로 7월 7일 일본 나고야 대학교 배드민턴 동아리 trust (일본 나고야 아이치현 스포츠회관), 7월 9일 일본 도쿄 와세다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J-BIRD(일본 토코로자와시민체육관), 7월10일 일본 도쿄 센슈대학 (일본 센슈대학 제 2체육관)과 교류전을 진행하였다.

글·사진 NURI 김진구 기자

Day 1 처음으로 밟는 일본 땅
모든 것이 서툰 첫 해외여행 출국부터 입국까지 정신없이 비행기를 타고 내린 것 같다. 일본에서 도착한 뒤 모든 것이 신비로웠다. 하지만 간판의 글자를 모두 읽을 수가 없어서 스마트폰 지도에 의지하며 다녔다. 첫날은 숙소에 짐을 풀고 가볍게 주변을 산책하였다. 오츠거리와 미소카츠가 너무 좋아졌다.
   

Day 2 운동 후 온천욕
하츠마부시(장어덮밥)을 먹고 넘치는 힘에 배드민턴을 하기로 하였다. 배드민턴이 너무 하고 싶었다. 우리는 정해진 일정을 취소하고 비와지마 배드민턴 체육관으로 달려갔다. 코트당 3시간에 2만원 정도의 비용을 내고 정말 마음껏 배드민턴을 즐겼다. 운동을 마치고 간 온천은 하루 동안 쌓인 피로를 다 날려버릴 만큼 너무 좋았다.
   

Day 3 나고야 대학교 교류전
두근두근 첫 일본 학우들과의 교류전
말도 안 통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인사만 하는 어색함을 느낄 수 있었고 배드민턴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신기하게 보였다. 하지만 파트너를 일본의 학우들과 이루어 경기를 하고 있을 때 말도 통하지 않는 사이임에도 서로 로테이션이 되는 모습이 너무 신기했고 배드민턴을 통해 다른 나라의 사람과도 소통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Day 4 : 신칸센을 타고 후지큐 하이랜드에 가다
세계 최고의 롤러코스터 놀이기구들이 많이 있는 후지큐 하이랜드. 하지만 우천으로 인하여 많은 놀이기구들을 타지 못해 아쉬웠다. 그러나 가볍게 생각했던 놀이기구들도 생각보다 스릴이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배드민턴데일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스포츠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아01662  |  등록일자 :2011.06.15.  |  발행일자 : 2011.02.11.  |  제호 : 배드민턴데일리  |  발행인·편집인 : 김기원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5길 46, 405호(서계동,서계빌딩)  |  대표전화 : 02)716-0020  |  팩스 : 02)716-00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기원
Copyright 2011 배드민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adminton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