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데일리
최종편집 : 2020.1.20 월 19:25
뉴스/대회국제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 배드민턴 혼합단체전 8강전한국 선수단, 독일을 3-0으로 누르고 준결승전 안착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7.07  17:43: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고성현(김천시청, 안동대 대학원)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 배드민턴 경기가 7월 6일부터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펼쳐지고 있다. 우간다와 영국을 상대로 전승을 기록하며 무난하게 8강전에 진출한 한국은 독일과 준결승 진출을 놓고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 고성현(김천시청, 안동대 대학원)·이소희(스카이몬스, 건국대)조

준결승 진출을 결정짓기 위한 첫 번째 대결은 혼합복식이었다. 한국의 고성현(김천시청, 안동대 대학원)·이소희(스카이몬스, 건국대)조와 독일의 램퍼트마크피터·허트리치이사벨조의 경기였다. 경기 초반 잦은 범실을 범하며 1게임을 내준 한국은 2게임 중반부터 고성현의 강력한 스매시와 이소희의 네트플레이가 살아나면서 2게임에서 승리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게임 중반 접전이 펼쳐지며 멋진 플레이가 이어졌고 결국 한국이 3게임에서도 승리 2-1 역전승을 차지했다.

   
▲ 전혁진(동의대)

두 번째 경기인 남자단식에서는 전혁진(동의대)의 플레이가 빛났다. 전혁진은 안정적인 수비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독일의 로스파비앙발렌티에게 2-0으로 승리, 준결승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 김사랑·김기정(이상 삼성전기, 안동대 대학원)조

승부의 분수령이 된 남자복식에는 한국의 김사랑·김기정(이상 삼성전기, 안동대 대학원)조가 출격했다. 김사랑·김기정조는 독일의 홀저파비앙·케스바우어피터루드윅조에게 강한 스매시를 앞세운 탁월한 공격을 펼치며 1게임을 21:15로 선취했다. 2게임에서 공격에 박차를 가한 김사랑·김기정조는 빈곳을 찌르는 날카로운 플레이를 펼치며 2게임에서도 승리, 한국의 준결승 진출을 결정지었다.

   
 ▲ 경기가 끝나고 상대와 인사를 나누는 전혁진(동의대) 선수

남자단식에서 승리를 따낸 전혁진 선수는 “쉽지 않은 경기였다. 상대의 스피드에 맞추지 못해 좀 끌려 다닌 부분이 좀 아쉽지만 상대의 범실을 잘 이끌어 낸 것이 승리의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경기에서는 오늘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최고의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 김사랑(삼성전기, 안동대 대학원)

남자복식에서 승리를 따내며 승부를 결정지은 김사랑 선수는 “최근에 기정이와 플레이가 잘 안 맞는 부분이 있어서 처음부터 다시 맞춰 본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 그래서인지 조금 은 긴장하는 마음으로 경기를 펼친 것 같다. 경기 중간에 잘 안 풀리는 부분도 있었지만 잘 극복해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예선전과 8강전에 모두 출전하며 최고의 플레이를 펼친 김기정 선수는 “하루 두 경기를 소화한다고 해서 체력적인 부담이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하루 8시간을 운동하는 선수촌에서의 스케줄이 더 힘들다고 생각한다. 또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경기에 임하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또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치아오빈(중국)

   
▲ 쇼우티엔첸(대만)

한국은 준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의 8강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대결을 펼치게 된다. 한편 일본에게 3-0 완승을 따낸 중국과 태국, 대만의 8강전 승리 팀이 결승전 티켓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된다.

   
▲ 타이츠잉(때만)

<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홍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스포츠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아01662  |  등록일자 :2011.06.15.  |  발행일자 : 2011.02.11.  |  제호 : 배드민턴데일리  |  발행인·편집인 : 김기원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5길 46, 405호(서계동,서계빌딩)  |  대표전화 : 02)716-0020  |  팩스 : 02)716-00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기원
Copyright 2011 배드민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adminton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