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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광주유니버시아드 배드민턴 혼합단체전 예선전한국 H조 1위로 본선 진출, 독일과 준결승전 치러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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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07  12: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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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 배드민턴 경기가 7월 6일부터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시작되었다. 8개조로 나누어 진행된 예선 리그전에서 한국은 마지막 H조에 편성되어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 이용대(삼성전기, 경기대 대학원)

H그룹에 속한 한국은 7월 4일 펼쳐진 예선 1경기에서 아프리카의 우간다를 상대로 0-5 완승을 따내며 상쾌한 출발을 보였다.

남자단식의 전혁진(동의대)과 여자단식의 김효민(한국체대)가 우간다의 무시시야쿱, 방기브리짓샤민에게 각각 승리를 따내며 2승을 챙긴 한국은 이어진 남자복식의 김사랑·김기정(이상 삼성전기)조, 여자복식의 고아라·유해원(이상 화순군청)조, 혼합복식의 고성현(김천시청)·이소희(스카이몬스)조가 차례로 승리를 거두며 5전 전승으로 첫 번째 승리를 따냈다.

7월 5일 치러진 예선 2경기는 영국과의 경기였다.  

   
▲ 김기정(삼성전기, 안동대 대학원)·신승찬(삼성전기, 건국대)조

첫 번째 경기였던 혼합복식에서는 한국의 김기정(삼성전기, 안동대 대학원)·신승찬(삼성전기, 건국대)조가 낙승을 거뒀다. 김기정·신승찬조는 영국의 켐벨마틴로버트·윌리엄스빅토리아앤느조를 2-0으로 가볍게 제치고 승리를 따냈다.

   
▲ 손완호(김천시청, 경기대 대학원)

이어진 남자단식에서도 손완호(김천시청, 경기대 대학원)이 카다르매튜프레드릭에게 2-0으로 승리, 두 번째 승리를 챙겼다.

   
▲ 성지현(MG새마을금고, 한국체대 대학원)

여자단식의 성지현(MG새마을금고, 한국체대 대학원)은 버치크로에프란체스카한나에게 1게임을 선취하며 앞서나갔지만, 2게임 초반 상대에게 리드를 허용했다. 성지현은 2게임 후반부터 날카로운 스매시를 성공시키며 추격했지만 아쉽게 2게임을 내주고 말았다. 하지만 성지현은 3게임에서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쳐나가며 승리, 2-1 승리를 따냈다.

   
▲ 고성현(김천시청, 안동대 대학원)·이용대(삼성전기, 경기대 대학원)조

남자복식에서는 한국이 압도적인 승리를 차지했다. 한국의 고성현(김천시청, 안동대 대학원)·이용대(삼성전기, 경기대 대학원)조는 완벽한 공수의 조화를 압세워 2-0 완승을 차지했다.

   
▲ 고아라(조선이공대)·유해원(동신대)조도

여자복식에 나선 화순군청의 에이스 고아라(조선이공대)·유해원(동신대)조도 한수위의 기량을 자랑하며 2-0으로 승리를 따냈다.

한국은 우간다와 영국과의 대결에서 전승을 따내며 본선에 진출했다.

   
 

남자단식에서 승리를 따낸 손완호 선수는 “상대적으로 약한 팀과 예선을 치렀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본선에 오를 수 있었던 것 같다.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예선 전승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본선에서 독일과 경기를 하게 되는데 방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 특히 한국에서 열리는 경기인만큼 반드시 우승을 차지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은 준준결승전에서 G조 1위를 차지한 독일과 준결승 진출을 위한 승부를 펼친다.

   
 

한편 중국과 일본, 대만과 태국,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가 준결승 진출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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