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데일리
최종편집 : 2020.8.11 화 14:43
동호회대회
누리와 함께라면 체육관도 축제의 장이 된다
배드민턴데일리  |  webmaster@badmintondail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6.11  09:16: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 2015년 5월 9일, 23일 경인교육대학교 체육관과 동덕여자대학교 체육관에서 2015년 아디다스컵 누리오픈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챔피언 결정전이 개최되었다.

한국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연합회nuri가 주관하고 챔프뷰코리아 아디다스 배드민턴이 후원했다.
남여단체전 통합 4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유일 학교대항 단체전으로 진행되었으며 1부리그에서 4부리그까지 다양한 클래스로 기존의 5경기 방식이 아닌 복식 3경기의 단체경기로 이루어졌다.

   
 
이전 단체전에서는 매시간마다 경기가 진행이 되어 누적되는 피로에 힘들어하는 참가자가 많았지만 이번에는 30분경기를 하고 30분 휴식하는 경기 방식으로 참가자를 배려했다. 또한 단순한 경기 시스템으로 코트 이동이 매우 적어 시간지연 없이 진행됐고 참가자 전원 평균 9경기 이상의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었다.

제 1기 민턴누리 연합회 회장 이희주 (연세대) 회장은 " 배드민턴은 더이상 경쟁을 하며 짓누르는 도구가 아닌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이번 대회를 모든 참가자가 승패에 관계없이 즐기고 가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 많은 학우들이 재미있게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답변하였다

 남자단체전은 서강대학교 굿민턴이 종합 우승을 했고, 고려대학교 KUBC가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서강대학교 굿민턴은 단체전을 2008년 입상 후 7년만의 입상이라 더욱 기뻐했다. 여자단체전은 동덕여자대학교 아트민턴이 창립 후 최초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남자단체전에 이어 고려대학교 KUBC가 준우승을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각 우승, 준우승팀에게는 트로피가 전달됐다. 승패에 관계없이 같은 수의 경기를 즐기는 시스템 덕분에 참가자 모두가 만족하였고 패배의 쓴맛보다는 "배드민턴을 즐겼다" 라는 평을 받았다.

후원사 아디다스 김동준 매니저는 "즐거운 대회를 보니 나도 기분 좋아지는 대회였다. 앞으로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발전을 위해 더 많은 응원을 하겠다." 라고 답하였다.
즐거운 대회를 만들기 위해 많은 시도들이 있었다. 이번 단체전을 통해 누리의 과감한 기획이 그 꿈에 한 걸음 더 가깝게 다가갔음을 알 수 있었다. 누리와 챔프뷰코리아가 만들어 갈 앞으로의 축제가 더욱 기대된다.

글. 사진 누리 언론취재부 김윤섭 기자

<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배드민턴데일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스포츠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아01662  |  등록일자 :2011.06.15.  |  발행일자 : 2011.02.11.  |  제호 : 배드민턴데일리  |  발행인·편집인 : 김기원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5길 46, 405호(서계동,서계빌딩)  |  대표전화 : 02)716-0020  |  팩스 : 02)716-00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기원
Copyright 2011 배드민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adminton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