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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BCA인도네시아오픈배드민턴슈퍼시리즈프리미어고성현·신백철(이상 김천시청)조 2015년 첫 국제대회 우승 타이틀 획득!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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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08  10: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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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복식 우승을 차지한 고성현·신백철(이상 김천시청)조

2015 BCA인도네시아오픈배드민턴슈퍼시리즈프리미어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스토라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진행되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출전한 고성현·신백철(이상 김천시청)조가 남자복식 금메달을, 유연성(수원시청이용대(삼성전기)조가 남자복식 동메달을 차지했다.

고성현·신백철조는 32강에서 중국의 카이윤·캉준조에게 2-0으로 누르고 좋은 출발을 보여주었으며, 16강에서 대만의 리쉥무·차이츠아신조, 8강에서 인도네시아의 와유나아캬아르야판카르야니라·아드유수프조에게 승리를 따내며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 만난 상대는 한국의 유연성·이용대조. 최선을 다한 멋진 플레이가 이어졌고 결국 고성현·신백철조가 2-0으로 승리, 결승전 티켓을 따냈다.
 
   
▲ 남자복식 준우승 푸하이펑·장난(중국, 세계랭킹 7위)
 
결승전의 상대는 중국의 후아이펑·장난조. 고성현·신백철조는 1게임 초반부터 날카로운 공격으로 상대를 괴롭히며 주도권을 가져왔다. 1게임을 따낸 고성현·신백철조는 2게임을 아쉽게 내줬지만, 3게임에서 최고의 경기를 펼치며 우승의 영광을 얻었다.
 
한편 여자복식에서는 이소희(스카이몬스신승찬(삼성전기)조가 16강에서 세계랭킹 1위를 자랑하는 일본의 미사키마츠모토·아야카타카하시조를 2-0으로 격파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8강전에서 중국의 마진·탕유안팅조에게 1-2로 아쉽게 패했지만, 앞으로의 좋은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 남자단식 우승 모모타켄토(일본, 세계랭킹 9위)
 
여자단식의 배연주(KGC인삼공사)8강에서 중국의 왕스시엔에게 아쉽게 패했으며, 혼합복식의 고성현·김하나(삼성전기)조도 요하임피셔닐슨·크리스티나패더슨(덴마크, 혼합복식 세계랭킹 4)조에게 아쉽게 패하며 8강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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