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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총웨이가 돌아온다반도핑 규정 위반으로 8개월 징계 받고 5월부터 복귀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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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06  11: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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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배드민턴영웅 리총웨이가 금지약물을 복용했다는 의혹을 벗고 51일부터 다시 선수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리총웨이는 지난 해 830,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도핑 테스트에서 금지약물로 분류된 덱사메타손 양성반응을 보여 도핑 의혹을 받은 바 있다. 리총웨이는 이에 불복 11월 재검사를 실시하였지만 또 다른 샘플에서도 덱사메타손이 검출되었다.
 
   
 
 
세계배드민턴연맹은 지난 27일 리총웨이에게 금지약물 복용에 따른 8개월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 하지만 이를 금지약물에 대한 양성 반응이 나온 시점으로 소급 적용, 51일부터 국제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었다. 또한 이로서 리총웨이는 2016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에 도전할 자격을 얻게 되었다.
 
리총웨이는 지난 11BWF 심사단 조사에 출석해 도핑 규정을 위반한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고의가 아닌 부주의로 발생한 사고다.”라고 말했다.
 
리총웨이는 이달 열리게 되는 수디르만컵 세계혼합단체전은 물론 6월에 열리는 동남아시안게임, 8월의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등 주요 메이저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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