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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선택의 폭을 넓히다 배드민턴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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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29  09: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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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스포츠가 그렇듯 배드민턴 역시 자기 몸에 맞는 용품을 구비해야 꾸준히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입문자의 경우 제대로 갖추고 시작하고 싶다면 동호인들이 많이 찾는 매장을 방문해 전반적으로 상담 받는 게 좋다. 꾸준히 신제품과 정보를 업데이트해 고객의 실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곳, 등촌동에 가면 만날 수 있다.

온라인에서 더 유명세를 타고 있는 배드민턴마켓은 2008년 4월에 오픈한 배드민턴 용품 전용 매장으로 요넥스의 대리점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대리점 인근에 마곡 배드민턴장이 있고, 대로에 있어 찾아오기 편하다는 이점 때문인지 매출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매장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요넥스 전문 매장답게 요넥스의 제품들로 가득하며, 용품 별로 보기 쉽게 진열돼 있다. 규모가 큰 만큼 제품 선택의 폭도 넓은데, 특히 라켓을 구입할 때 이곳을 이용하면 좋다. 직원들이 폭넓은 지식을 가지고 고객 니즈에 맞춘 상담을 해주며, 이용자에 따라 배드민턴을 치려는 목적(입문·취미·시합 등)과 체격, 예산 등을 고려해 제품을 추천해주기 때문이다. 라켓은 무조건 비싼 걸 추천하기보다 고객 플레이에 맞는 공격형, 올라운드형, 수비형 세 종류로 분류해 각 제품의 특성을 설명해 준다. 무조건 비싼 게 좋은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제품이 좋은 거라는 철학도 함께. 특히 요넥스 라켓은 제품마다 일일이 특징을 적은 POP를 별도로 제작, 부착해두어 소비자의 선택에 도움을 준다.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각자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 이곳의 마케팅을 책임지는 유인철 차장의 말이다. 그는 이런 서비스를 강조하며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가격보다 중요한 것은 세심한 관리라 말한다.

유인철 차장은 “매출의 비결은 별다른 건 없는 것 같아요. 고객 니즈에 맞춰가는 것이 기본이자 핵심이에요. 이 시기에 어떠한 상품과 구성을 원하는지 패턴을 예측해서 상품을 구성하고 레이아웃을 잡아요. 제가 가장 싫어하는 마케팅 방식이 할인입니다. 할인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잖아요. 오픈마켓을 뒤져서 낮은 금액 순으로 정렬한 뒤, 그보다 싸게 파는 일은 초등학생도 할 수 있어요. 그러나 그렇게 하다 보면 서비스에 소홀할 수밖에 없거든요. 우리는 좀 더 세심한 서비스를 통해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상품을 구비하고 신속하게 배송하며,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고객 편의에 중점을 둡니다.”라고 말했다.
 
그래서인지 한 번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온라인에서도 배드민턴마켓 쇼핑몰을 이용한다. 배드민턴마켓의 온라인 매출은 오프라인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

이어 “비율은 7:3 정도 돼요. 오프라인 매출을 늘리려 해도 사실 억지로 만들어내는 매출에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올해는 시스템을 리뉴얼하고 신상품을 출시해 잠재된 소비 욕구를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요넥스가 다른 브랜드보다 빠른 시기에 신상품을 출시해서 기대치가 높은 편이거든요. 올 시즌을 더욱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곳의 주 소비층은 40대다. 요즘은 30대로 낮아지는 경향이 있지만 40대가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안정되기 시작하는 때라 취미도 적극적으로 즐기는 것이 그 이유라고. 소비자들의 성향도 바뀌었다.

매장에서 싼 제품 하나만 사가는 것에 대해 멋쩍어하는 일이 없고, 필요할 때를 대비해서 미리 사두는 일도 줄었다. 계획적인 소비를 하면서 불필요한 소비를 지양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상품이 출시되면 곧바로 인기를 얻는다. 요넥스 의류 중에서는 누구나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보급형 라운드 티셔츠가 출시 직후 스테디 셀러가 되었다. 다른 옷에 비해 강한 컬러가 인기를 끄는 것도 요넥스만의 특징이다.

유인철 차장은 “배드민턴 옷은 신상에 대한 욕구 때문에 구입을 하지, 예전처럼 해져서 사는 경우는 별로 없어요. 그래서 시즌마다 인기를 끄는 제품이 다른데 컬러는 비슷한 편이에요. 여름에는 블루 계열이, 평소에는 바이올렛이나 레드 등 강렬한 색상이 인기 있어요. 전에 한 번 형광 오렌지 컬러의 신발이 나와서 판매가 잘 안될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잘 팔리더라고요. 경기장에 가면 워낙 컬러풀한 의상이 많으니까요. 매장에서 옷을 보면 처음에는 너무 화려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신데, 아마 방문할 때마다 보는 눈이 달라질 겁니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요넥스코리아

배드민턴마켓
주소 서울시 강서구 등촌1동 652-14 맥빌딩 1층
문의 02-3663-3922 www.badmintonmark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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