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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das badminton, 젊음을 응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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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4.27  0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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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배드민턴이 한국대학 배드민턴의 젊은 열정을 응원하기로 했다. 아디다스 배드민턴 공식 수입처 ㈜챔프뷰코리아(아디다스 배드민턴, 역도, 테크핏, T12, GSG9 공식 수입처)는 한국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연합 누리를 공식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챔프뷰코리아는 지난 21일 협약식을 가지고 공식적인 지원 내용과 아디다스 배드민턴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들이 활성화되면서 생활체육 배드민턴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바로 젊은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흔한 예로 이제는 배드민턴 라켓 가방을 메고 다니는 10대와 20대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을 길거리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대학가도 예외는 아니다. 대학의 동아리를 소개하는 ‘동아리 박람회’를 보면, 스포츠 동아리 중 배드민턴 동아리의 인기가 가장 높다. 배드민턴은 다른 스포츠에 비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거부감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배드민턴을 본격적으로 경험하기 위해서는 전문 의류와 용품들을 구매해야 하는 부분이 학생들에게 걸림돌이 된다. 특히 높은 가격이 가장 큰 이유이다. 또한 평상시에 쉽게 활용할 수 없다는 부분도 학생들에게는 아쉬운 부분이다.
 
챔프뷰코리아의 김동규 매니저는 “아디다스가 대학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장점은 코트 밖에서도 무난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디다스는 컬러감과 디자인, 개성 등 발랄한 느낌을 주는 옷들이 많고 운동할 때 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입고 다닐 수 있다.”며 아디다스 배드민턴의 장점을 소개했다.
김성민 대표는 “디자인도 좋지만 기능면에서도 우수하다는 것을 선수들을 통해 확인했다.”고 말했다.
 
챔프뷰코리아는 이런 젊은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아쉬움을 해결하기 위해 대학생들을 직접 지원하기로 나선 것이다. 김성민 대표는 “젊은 배드민턴 동호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통의 목표를 찾는 것이 2015년의 가장 큰 목표였다. 누리를 지원함으로서 우리가 목표로 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아디다스만의 브랜드 가치를 가진 대회를 개최해 젊은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
 
누리의 이희주 회장은 “최고의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 배드민턴의 후원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 회장이 됐을 때 재미있는 배드민턴 대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래서 누리는 참가비를 줄이고 모든 참가자에게 동일한 게임 수를 제공하는 등 여러 부분에서 노력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아디다스 배드민턴이 추구하는 것과 누리가 추구하는 것이 비슷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챔프뷰코리아는 누리 소속 동아리의 단체복 및 기타 장비 구매 지원 등을 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진행될 누리 주최 교류전 및 대회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글 누리 언론기획부 김윤섭 기자
사진 누리 김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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