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데일리
최종편집 : 2021.9.24 금 16:57
뉴스/대회국내
제20회 원천배 초등학교 배드민턴 대회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2.15  09:08: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 배드민턴을 이끌어 나갈 꿈나무 선수들의 배드민턴 축제인 제20회 원천배 초등학교 배드민턴 대회가 지난 2월 9일일부터 12일까지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 대회는 (주)동승통상과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관, (주)동승통상과 한국초등학교배드민턴연맹, 경기도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는 대회로 국내 16개 시, 도를 대표하는 팀과 대만팀이 함께 참가하였으며, 개인전 단식과 복식, 단체전으로 진행되었다.

   
 
초등학교 배드민턴 꿈나무의 육성과 우수한 선수 조기 발굴, 기업의 이익 환원 등 요넥스코리아의 창업자 원천 김덕인 회장의 꿈과 의지인 원천배 초등학교 배드민턴 대회는 지난 1984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20회 대회가 이어지고 있다.

   
개회사를 전한 요넥스코리아 김덕인 회장
9일 펼쳐진 개회식은 요넥스코리아 김철웅 대표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었다.
   
개회선언을 한 요넥스코리아 김철웅 대표
이어 요넥스코리아 김덕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여러분은 한국 배드민턴의 미래이자 소중한 자원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정정당당한 승부를 겨루길 바란다. 또한 경기외에도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과 해외에서 참가한 선수들과 함께 소중한 우정을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 신계륜 대한배드민턴 협회장
대한배드민턴협회 신계륜 회장은 “1994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벌써 21년의 세월동안 꿈나무 육성과 우수선수 발굴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원천배 초등학교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또한 이번 대회를 이끌어 오신 김덕인 회장과 요넥스코리아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배드민턴의 미래이자 희망인 여러분 모두가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모두 발휘하기 바란다.”며 대회사를 전했다.

   
▲ 황덕호 전 함경남도지사
이어 황덕호 前 함경남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승패만이 있는 학원 스포츠의 폐단을 지양하고 모두가 같이 동참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열어 비단 국내의 팀뿐만 아니라 대만에서 참가한 배드민턴 꿈나무들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다. 이번 대회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정정당당한 경기를 통해 서로가 가진 실력을 모두 발휘하고 서로의 깊은 우정을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남자 광주선발팀을 비롯하여 16개팀, 여자 광원선발팀을 비롯한 14개팀 등 총 30개팀이 참가했다. 참가팀의 수는 지난 대회보다 줄었지만 더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여 멋진 승부를 펼쳤다.

원천배 초등학교 배드민턴대회는 서로의 기량을 겨루는 경쟁의 대회가 아닌 여러 친구들과 만나고 우정을 나누는 만남과 화합의 장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어린 배드민턴 꿈나무들의 열정과 도전을 경험할 수 있는 멋진 대회였다.

단체전

   
남자단체전 시상식
   
남자단체전 우승 대만
남자 단체전에서는 1번 시드를 받은 대만선발이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대만선발은 선수 모두가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어 광주선발이 2위, 경북선발과 전북선발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 여자단체전 시상식
   
▲ 여자단체전 우승 강원선발
이어 여자 단체전에서는 3번 시드를 받았던 강원선발이 이서연, 이설원 등 에이스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경남(완월초)를 3-2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아쉽게 패한 경남(완월초)가 2위, 부산(안남초)와 광주선발이 각각 3위를 기록했다.

개인전

   
남자단식 시상식
   
남자단식 우승 추찬(백동초)
남자단식에서는 백동초의 추찬이 우승을 차지했다. 추찬은 범일초의 정형수, 동대구초의 임한빈, 천안월봉초의 김동해를 차례로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했으며, 결승전에서 인천능허대초의 윤보를 상대로 접전을 펼친 끝에 2-1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 남자복식 우승 노진성·곽희창(산월초)조
   
▲ 남자복식 시상식
남자복식에서는 산월초의 노진성·곽희창조가 정상에 올랐다. 노진성·곽희창조는 준결승에서 대만의 후유치/리우쿠앙행조에게 2-1로 승리를 따내며 결승전에 진출했고, 결승전에서 강력한 우승후보인 진용·조성민(당진초)조를 상대로 최고의 플레이를 펼치며 2-1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 여자단식 시상식
   
▲ 여자단식 우승 이설원(남원주초)
   
▲ 여자복식 시상식
   
▲ 여자복식 우승 김유정·양영은(완월초)조
한편 여자단식에서는 남원주초의 이설원이 안남초의 김애린을 2-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완월초의 김유정·양영은조가 서혜린·장은화(안남초)를 상대로 높은 타점과 안정적인 플레이를 바탕으로 2-1로 승리 정상에 올랐다.

   
▲ 최우수선수상 시상식
그리고 강원선발의 한병우 감독과 대만의 천디첸 감독이 각각 남, 녀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글·사진 김홍경 기자
 

< 저작권자 © 배드민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홍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오은정
서혜린이 아니고 서혜란입니다 ㅠㅠ
(2015-03-19 10:20:52)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스포츠미디어  |  등록번호 : 서울아01662  |  등록일자 :2011.06.15.  |  발행일자 : 2011.02.11.  |  제호 : 배드민턴데일리  |  발행인·편집인 : 김기원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5길 46, 405호(서계동,서계빌딩)  |  대표전화 : 02)716-0020  |  팩스 : 02)716-008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기원
Copyright 2011 배드민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adminton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