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3차 정기총회서 협회 제41대 회장에 김기원 대표 선출

김기원(60세) 스포츠미디어 대표가 한국잡지협회 41대 회장에 당선됐다.

(사)한국잡지협회는 11일 오전 10시 30분 사학연금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3차 정기총회를 열고 월간 <배드민턴>, <테니스신문> 발행인인 김기원(사진) 스포츠미디어 대표를 회장으로 선출하고 감사에 강대일 (주)식품저널 대표와 이완호 ㈜상품시장 대표를 선출했다.
 
이번에 선출된 김기원 신임 회장은 현재 스포츠전문잡지 월간 <배드민턴>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스포츠미디어 대표를 맡고 있으며, 한국잡지협회 수석부회장 및 부회장을 역임 하였고 경희대학교 경영학석사 출신으로 (주)스포츠피플 대표이사 겸 인터넷신문 <배드민턴데일리> 발행인을 겸하고 있다. 임기는 2015년 2월 11일부터 2017년 2월까지 2년이다.

*회장 당선자 프로필*
제41대 회장 당선자  김기원 스포츠미디어 대표

1955년생(만60세)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
現 월간 <배드민턴> 발행인
現 (주)스포츠피플 대표이사, <테니스신문>, <테니스피플> 발행인
現 인터넷신문 <배드민턴데일리> 발행인
한국잡지협회 이사(2003~현재)
한국잡지협회 수석부회장 및 부회장(3회, 2009~2015)
한국잡지협회 인사위원회 위원장
한국잡지협회 정관개정위원회 위원장
한국정기간행물협동조합 감사 역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심의위원 3년간 역임
한국잡지연구소 운영위원장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