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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UBCA(한국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연합회) 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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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16  18: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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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전날 내린 눈으로 인해 미끄러운 빙판길을 뚫고 전국에서 60여명의 대학생들이 제 1회 UBCA(한국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연합회) 정모에 참가하기 위해 동덕여대 체육관으로 모였다. 이번 모임은 UBCA 주최, 빅터IND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9~10명씩 팀을 구성하여 먼저 조원간의 게임을 통해 통성명 및 친목을 다졌고, 그 후 단체전 형식으로 경기를 진행하여 친목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다. 모든 학우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기 위해 팀 구성 시 같은 학교에서 신청을 한 인원은 다른 조로 배정을 하였다. 6개 팀으로 나누어져 토너먼트로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패자들을 위한 자유게임을 따로 마련하여 개개인이 최대한 많은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남복-여복-남복-여복-혼복 순으로 진행된 단체전은 각 조별로 치열한 경쟁과 뜨거운 응원으로 체육관에 열기를 더했으며 예선전뿐만 아니라 결승전 또한 마지막 5세트까지 가는 접전이 펼쳐져 많은 학우들이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볼 수 있었다.

단국대학교 김예슬 학우는 "처음으로 이러한 모임에 참가하였는데 평소 대학대회에서 입상했던 학우들도 만나고 처음 보는 다른 지역 학우들과 배드민턴을 치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굉장히 즐거운 시간이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제 1회 UBCA 정모의 가장 큰 장점중 하나는 참가비를 무료로 하여 부담을 줄이고 참여율을 높인 점이었다. 시간과 코트 수의 사정으로 인원은 선착순 60명으로 제한하였다. 또한 참가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라켓, 가방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많은 학우들을 만족시킬 수 있었다.

   
 
UBCA 홍승윤 공동대표는 “학기 중에 실시되는 대학대회를 제외하면 학우들 간의 연결고리가 없는 점을 고려하여 이번 모임을 준비하게 되었다. 이러한 모임으로 인해 서로 다른 학교 학생간의 교류가 많아진다면 더욱 대학 배드민턴이 활성화 되고 발전 할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이번이 첫 번째 모임이라 미숙한 점도 있었지만 다음에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글 UBCA 언론부 김덕용 일일기자 / 사진 UBCA 언론부, 월간 배드민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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