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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중국배드민턴슈퍼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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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3.02  15: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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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중국배드민턴슈퍼시리즈가 11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상하이 얀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총 22명(임원 5명, 선수 17명)이 참가한 우리나라는 혼합복식에서 이용대ㆍ이효정 조, 남자복식에서 정재성ㆍ이용대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박성환이 남자단식에서 3위에 입상했다.
글_강숙진 기자
남자단식
박성환 2년 연속 3위
남자단식의 간판 박성환(국군체육부대)이 지난 2008년 중국배드민턴슈퍼시리즈에 이어 또 다시 3위를 차지했다. 세계랭킹 7위 박성환은 홍콩의 찬얀킷을 2-0(21:8, 21:15)으로 물리치고 가볍게 1라운드를 통과했다. 말레이시아의 왕충한과 중국의 두펭유와의 경기에서 연이어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한 박성환은 대회 5일째 열린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인 중국의 린단에게 0-2(10:21, 11:21)로 패하며 3위에 머물렀다.
박성환과 함께 단식에 출전한 손완호(인하대)는 1라운드에서 인도의 바트 아르빈에게 0-2로 패하며 예선 탈락했다. 우승은 박성환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한 린단에게 돌아갔다.
여자단식
한국선수 전원 예선 탈락
왕이한 1인자 면모 재확인
배승희(KT&G), 김문희(한체대), 성지현(창덕여고)이 출전한 여자단식에선 모두 중국 선수에게 패하며 예선 탈락했다. 김문희는 성지현을 이기고 2라운드에 진출했지만, 중국의 리쑤에루에게 0-2(17:21, 17:21)로 패했고, 배승희는 1라운드에서 세계랭킹 1위 중국의 왕이한을 맞아 1세트를 빼앗는 등 선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1-2(21:11, 13:21, 19:21)로 패하며 탈락했다.
중국 선수들끼리 맞붙은 결승에서 왕위한은 장옌자오에게 2-0(21:19, 22:2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 전주에 열린 홍콩배드민턴슈퍼시리즈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거머쥐었다.
남자복식
홍콩오픈 이어 2주 연속 정상
남자복식에서 세계랭킹 2위 정재성(국군체육부대)ㆍ이용대(삼성전기) 조는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쿠키엔킷ㆍ탄분헝(말레이시아) 조를 맞아 접전 끝에 2-1(21:13, 19:21, 21:18)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2연패와 동시에 홍콩배드민턴슈퍼시리즈에 이은 2주 연속 우승으로 최근의 상승세를 그대로 이어간다면 세계랭킹 1위는 시간문제이다. 이용대는 혼합복식에 이어 남자복식까지 제패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정재성ㆍ이용대 조는 1라운드부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일본의 케니치 하야카와ㆍ켄타 카즈노 조를 맞아 듀스 접전 끝에 2-1(22:20, 22:24, 21:11)로 힘겹게 승리를 거뒀다. 중국 조들을 연이어 격파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지만 준결승에서 덴마크의 미티아스 보에ㆍ카스텐 모겐센 조를 맞아 마지막 3세트에서 어렵게 역전에 성공, 세트스코어 2-1(21:16, 19:21, 23:21)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조건우(삼성전기)ㆍ신백철(한체대) 조는 기권승으로 1라운드를 통과했고, 홍콩의 위라타마 요한ㆍ웡와이홍 조를 2-0(21:14, 21:19)으로 물리치며 3회전에 진출했지만, 8강에서 세계랭킹 1위 쿠키엔킷ㆍ탄분헝 조에게 1-2(21:15, 18:21, 18:21)로 아쉽게 역전패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권이구(경희대)ㆍ김기정(원광대) 조는 1라운드에서 홍콩의 후와이호ㆍ엔조토 알버투스 수산토 조에게 1-2(21:18, 17:21, 11:21)로 패해 탈락했다.
여자복식
중국 기세 곳 이경원ㆍ하정은 8강에 머물러
이경원(삼성전기)ㆍ하정은(대교), 김민정(전북은행)ㆍ박선영(대교) 조가 출전한 여자복식은 총 15개조가 출전한 중국의 강세에 밀려 8강에 만족해야 했다. 이경원ㆍ하정은 조는 1, 2라운드에서 중국의 탕진후아ㆍ시아후아 조와 췐춰ㆍ루루 조를 각각 세트스코어 2-1, 2-0으로 이기고 8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8강전에서 만난 세계랭킹 3위 마진ㆍ왕샤오리 조에게 0-2(17:21, 14:21)로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김민정ㆍ박선영 조는 중국 조에게 패해 탈락했다.
중국 선수들끼리 맞붙은 결승에서는 티안킹ㆍ장야웬 조가 두징ㆍ유양 조를 2-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혼합복식
대회 2연패 달성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이용대ㆍ이효정(이상 삼성전기)가 세계랭킹 1위의 면모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이용대ㆍ이효정은 22일 열린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젱보ㆍ마진 조를 세트스코어 2-1(21:18, 15:21, 21:15)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그동안 젱보ㆍ마진 조에게 거듭 고배를 마시며 번번이 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던 이ㆍ이 듀오는 이번에 상대 홈에서 승리를 거두며 설욕에 성공했다. 이로써 이용대ㆍ이효정 조는 지난 4월 수원에서 열린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이후 7개월 만에 국제대회 정상에 복귀했으며, 작년에 이어 중국배드민턴슈퍼시리즈 2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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