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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대회
2014 삼성전기배 삼성동호인 배드민턴대회
김홍경 기자  |  fenderus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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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8  15: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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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준비한 최고의 배드민턴 대회
2014 삼성전기배 삼성동호인 배드민턴대회

글·사진 김홍경 기자

   
스포츠를 사랑하는 삼성 가족들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인 ‘2014 삼성전기배 삼성동호인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10월 18일 ‘호반의 도시’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봄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1박 2일의 일정으로 치러졌으며, 수원사업장을 비롯해 부산, 인제, 거제 등 전국의 삼성그룹 내 40개 동호회, 349개 팀, 약 600여명의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해 성대하게 치러졌다.

   
18일 펼쳐진 개회식에 앞서 삼성전기 배드민턴단의 한상훈·이선민조와 정훈민·채유정조의 시범경기가 펼쳐졌다. 한국 최고의 강력한 스매시를 자랑하는 한상훈 선수와 정확하고 날카로운 스트로크를 가진 정훈민 선수,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슈퍼루키 이선민, 채유정 선수가 최고의 경기를 선보여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큰 함성과 박수를 받았다. 경기가 끝나고 선수들이 직접 행운권을 추첨해 빅터 라켓을 선수들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개회식에는 삼성전기 인사팀 김용균 상무, 삼성전기배드민턴단 이청세 부단장, 삼성스포츠단 오동석 부장을 비롯해 삼성전기배드민턴단 김문수 감독, 길영아 감독, 정재성 코치가 참석했다. 이날 개회식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팀 아나운서 투맨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렇게 많이 참가해 주신 삼성의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지난 대회보다 참가 선수의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참가 팀이 많이 늘어 이번 대회는 호반의 도시인 춘천으로 치르게 되었다. 아름다운 도시 춘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개회사를 전했다. 이어 “모든 선수들의 실력이 많이 늘어 동호회간의 실력 차이가 많이 줄어든 것 같다.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결과 거두시길 바란다. 무엇보다 안전에 우선을 두어 부상 없이 직장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모두 날리고, 동호인들간의 친목을 다지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에 참가한 채유정 선수는 “삼성의 가족들과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열심히 응원해주셔서 그런지 오늘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었던 것 같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삼성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선민 선수는 “삼성에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가족들이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다.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고, 앞으로 더욱 다양한 기회를 통해 동호회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응원해 주시는 삼성 가족들이 있는 만큼 삼성의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최고의 선수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18일에는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혼합복식 경기가 8강전까지 치러지며, 19일에는 개인전 준결승전과 단체전, 가족부 경기가 치러졌다.

   
이번 대회를 위해 힘든 직장 생활에서도 열심히 노력한 삼성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모두 날리고, 웃는 얼굴로 서로 교류하는 삼성 배드민턴 동호인들 모두 승리자이며, 챔피언이다.

‘삼성전기배 삼성동호인 배드민턴대회’가 2015년에도 최고의 대회로 발전해 다시 만나기를 월간 배드민턴이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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